감상실/영화 2018.12.17. 22:24 바디 오브 라이즈, 디카프리오 열연에도 불구하고 졸린 영화 무중력 영화 : 보다가 끈 요점 없는 액션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 잭 리처 시리즈를 보고 나서 바디 오브 라이즈를 보았습니다. 출연진이 화려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 마크 스트롱이 나와요. 배우들의 연기가 참으로 탄탄한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보지 못하고 잠들었어요. 미국 개개끼 이런 내용인 것인지 뭘 말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디오브라이즈 줄거리 공식적인 줄거리는 '사상 최악의 미션!끝까지 살아남아라!! 세계 테러의 배후를 찾기 위해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페리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테러리스트의 수괴를 잡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든다. 하지만 진실에 접근할수록 그가 알게되는 것은...'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화 시작과 함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똥개의 정우성처럼 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