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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톰, 99% 예상 가능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재난 액션 영화

무중력 영화 서재 : 지오스톰, 99% 예상 가능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재난 액션 영화 주말에 지오스톰을 보았습니다. 소녀의 나레이션으로 시작이 되는데, 세계의 기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7개 나라가 모여 우주 스테이션을 세우고 이름은 더치보이 Dutch Boy 라고 짓습니다. 네덜란드의 홍수를 막은 소년의 이름을 본 딴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더치보이의 시작부터 책임지던 총괄 담당자가 청문회에서 위원들에게 할 말 다 하다가 짤리고, 갑자기 아프가니스탄에서 이상 저온으로 사람들까지 얼어버리고, 홍콩에서는 용암이 끓습니다. '재난' 영화이니 긴박해야 하는데, 수많은 장면들이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라 상당히 편안합니다. '저기에서 저 사람은 빠져 나가겠지''저 쯤에서 뭐 하나 떨어지겠지''이제 사람..

감상실/영화 2017. 12. 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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