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비게이션 바로가기 카테고리 바로가기
무중력서재 search
      무중력서재
  • 모든글
  • 책장
  • 감상실
    • 영화
    • 만화
    • 연속극
  • 문화생활
    • 공연
    • 전시회
  • 무중력기술
  • 방명록
킹스맨3 멀린에 대한 감독의 스포

무중력 영화 : 킹스맨3 멀린에 대한 감독의 스포 킹스맨2를 고려하지 않았던 것 같은 킹스맨1 결말로 인해 킹스맨2 줄거리가 다분히 꼬인 느낌입니다. 저는 영화를 보고 난후 나무위키나 위키백과 기타 리뷰를 많이 보는데, 킹스맨을 검색하니,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킹스맨3 스포 였습니다. 무려 감독이 직접 언급한 킹스맨3 스포였습니다. 킹스맨 감독 사진이 스포 느낌 먼저 킹스맨 감독 사진에 깜짝 놀랐습니다. 감독이 영화배우같이 샌긴데다, 킹스맨 트레이드 마크 뿔테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저 뿔테안경이 배우들의 미모를 죽이며 못 생겨보이는 디자인이라 생각했는데, 저 안경은 감독 취향이 다분히 반영된 것이었나 봅니다. 아니면 킹스맨 홍보를 위해 일부러 킹스맨 안경을 쓴 것일까요? 메튜 본 Matthew V..

감상실/영화 2017. 12. 27. 09:00
킹스맨2, 주인공이 많아졌지만 킹스맨1보다 재미없는 영화

무중력 영화 : 킹스맨2, 주인공은 많아졌지만 킹스맨1보다 재미없는 영화 킹스맨1 시크릿 에이전트는 제가 몹시 사랑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백 번 이상 봤거든요. 제가 백 번 이상 본 영화가 몇 편이 있는데, 그 중 하나 입니다. 그냥 보고, 심심하면 보고, 보고 싶으면 보고, 영국 발음 듣기 연습한다며 보고... 여러 이유로 보고 또 봤어요. 그랬던 영화인지라 킹스맨2 개봉을 학수고대 했습니다. 킹스맨 덕질을 하며, 짝짝이 선글라스 포스터가 나올 때부터 두근거렸어요. (이후 킹스맨1 킹스맨2 줄거리 스포가 마구 나옵니다) 역시 콜린 퍼스가 살아있었구나! 라면서 머리에 총을 맞았지만 눈만 하나 잃고 살아나는 줄 알았습니다. 어차피 미리부터 킹스맨2 주연 배우가 공개되기 때문에, 콜린 퍼스의 출연은 확실..

감상실/영화 2017. 12. 26. 23:53
궁극의 미니멀 라이프, 냉장고 세탁기도 없는 미니멀리스트

무중력 책장 : 궁극의 미니멀라이프, 냉장고 세탁기도 없는 미니멀리스트 "냉장고 세탁기 없어도 괜찮아. 궁극의 미니멀라이프"냉장고, 세탁기도 없는 삶이라.... 과연 어떨지 궁금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저자는 평온합니다. 더 없이. 일본도 오지랖이 있는지 냉장고와 세탁기 없이 어떻게 사냐며 꽤나 질문 공세를 받은 모양이나, 거기에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가 아니라 "저같은 삶도 있어요. 전 이게 좋아요." 라고 담담히 말합니다. 담담하고 평온해서 읽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극단적이라면 극단적일 수 있는 삶의 방식임에도 읽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보통은 자신의 방식의 정당성을 강한 어조로 주장하기에 극단적인 삶의 궤적을 따라가는 것은 읽는 것도 버..

책장 2017. 12. 25. 05:30
절판된 법정스님 무소유 책 구입 성공! 어렵게 절판본 구한 이후...

무중력 책장 : 절판된 법정스님 무소유 구입 성공,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한 무소유 양장본무소유와 내려놓기를 가르치시는 법정스님의 말씀을 귓등으로 흘리며, 결국 무소유 책을 구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무려 한 달 여를 알라딘 중고매장을 들여다 보다가 구입을 한 것이라 몹시 기쁩니다. 매일같이 알라딘 중고서점에 무소유를 검색하여 들어와 있는 매장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저처럼 법정스님의 무소유 절판본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은지 들어오기가 무섭게 팔려나가곤 했습니다. 분명히 무소유 절판본이 입고된 것을 확인하고 갔는데도 없는 경우도 몇 번 있었습니다. 절판된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구하기 어려울수록, 주객이 전도되어 무소유의 가르침은 오간데 없이, 기필코 법정스님 무소유 절판본을 구하고야 말리라는 오기가 생..

책장 2017. 12. 19. 21:58
이북리더기 폰트 바꾸기, 크레마 사운드 폰트 이롭게 바탕체로 변경

무중력기술: 이북리더기 폰트 바꾸기, 크레마 사운드 폰트 이롭게 바탕체 집어넣기 페이스북에서 이롭게 바탕체를 봤습니다. 무료 한글 폰트이고,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 된 웹 전용 폰트라고 합니다. 마침 사진이 이북 리더기에서 이롭게 바탕체로 책 보는 모습이라, 혹해서 다운받아 보았습니다. 이북 전용 폰트, 이롭게 바탕체 이롭게 바탕체 다운로드 : http://font.iropke.com/batang/ 사진에서 이북리더기에 선명한 글씨에 끌려 이롭게 바탕체를 다운받았는데, 개인 사용자에게 무료 배포하고 있습니다. 한글 세리프 폰트로서는 최초로 웹전용으로 기획 제작되어 디지털 기기에 최적화 된 폰트라고 합니다. 크레마 사운드 폰트 바꾸기처음에는 그냥 외부 sd 카드에 집어 넣으면 인식되는 줄 알고 넣었으나, 그..

무중력기술 2017. 12. 17. 01:12
날마다 미니멀 라이프, 한국판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무중력 책장 : 날마다 미니멀 라이프, 글은 도움이 되나 사진은 흔한 인테리어 잡지 머리가 복잡할 때는 미니멀리즘에 대한 책을 읽으면 좋습니다. 텅빈 집 사진을 보며 홀가분한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아니었습니다. 의 한국 버전으로 한국 열 명의 미니멀리스트를 소개했는데, 사진만 보면 그냥 인테리어 잡지입니다. 행복이 가득한 집이나, 여러 인테리어 잡지에서 볼 법한, '잘 꾸며놓고, 잘 인테리어 해 놓은 집' 이었습니다. 미니멀리스트 10인의 홀가분한 삶과 공간에 관한 책, 누구나 즐겁게 해볼 수 있는 실천법이라고 적혀 있으나 낚시였습니다. 기껏 소나기 속에서 빌려왔는데, 실망스러웠습니다. 사진만 보면 별다른 팁이 없고, 그냥 잘 꾸민 집이었고, 미니멀 라이프 책에 실려 있으니까 그런가보..

책장 2017. 12. 12. 23:50
다크 타워 희망의 탑, 좋은 배우들 데려다 산으로 간 영화

무중력 서재 영화 : 다크 타워 희망의 탑, 좋은 배우들 데려다 산으로 간 영화 바이킹스 라게르사 이야기가 나오니, 좋은 배우들 데려다 산으로 간 영화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로 라게르사 역의 캐서린 윈닉과 매튜 매커너히에 대한 팬심으로 간신히 봤거든요. 애초에 제 취향 영화는 아니었으나, 예고편에서 떡밥도 잘 던졌고, 무엇보다 라게르사 캐서린 윈닉이 나왔습니다. 초롱초롱히 보기 시작했죠. 스포 있습니다!!! 주인공 잭의 엄마 역할이었는데, 캐서린 윈닉이 나왔으니 뭔가 할 줄 알았어요. 방패처녀 여전사를 데려다가 민폐 캐릭을 만들어 놨습니다. 잭을 이해 못해서 괴로워하고 질질 짜면서 보호시설에 보내고 매튜 매커너히에게 정신지배(?) 잠깐 당하며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 전부 입니다. 이 매..

감상실/영화 2017. 12. 12. 06:00
바이킹 시즌5 123화 짧은 감상,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역할과 이바르 흑화

무중력 연속극 : 바이킹스 시즌5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보다 이바르가 주인공 히스토리 채널 미드 바이킹스는 제가 꼬박 꼬박 챙겨보던 연속극은 아니었는데, 바이킹스 시즌4 결말에서 갑자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등장해서 시즌5를 보게 되었습니다. 대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무슨 역할인지 몹시 궁금했어요. 2017/03/24 - 바이킹스 시즌4 마지막화,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시즌5 예고편 떡밥 투척 바이킹스 방영일이 언제인지 잊고 있던 사이, 시즌5가 시작되었고 123화를 방영을 했습니다. 주말에 몰아보니 시즌4 마지막화에서 던졌던 떡밥에 대한 궁금증이 좀 풀렸습니다. 스포 있습니다!!!! 바이킹스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역할 바이킹스 시즌4 결말에서도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주교라는 의견이 분분했는데, s..

감상실/연속극 2017. 12. 11. 21:49
지오스톰, 99% 예상 가능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재난 액션 영화

무중력 영화 서재 : 지오스톰, 99% 예상 가능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재난 액션 영화 주말에 지오스톰을 보았습니다. 소녀의 나레이션으로 시작이 되는데, 세계의 기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7개 나라가 모여 우주 스테이션을 세우고 이름은 더치보이 Dutch Boy 라고 짓습니다. 네덜란드의 홍수를 막은 소년의 이름을 본 딴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더치보이의 시작부터 책임지던 총괄 담당자가 청문회에서 위원들에게 할 말 다 하다가 짤리고, 갑자기 아프가니스탄에서 이상 저온으로 사람들까지 얼어버리고, 홍콩에서는 용암이 끓습니다. '재난' 영화이니 긴박해야 하는데, 수많은 장면들이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라 상당히 편안합니다. '저기에서 저 사람은 빠져 나가겠지''저 쯤에서 뭐 하나 떨어지겠지''이제 사람..

감상실/영화 2017. 12. 1. 11:08
레고아트 끝판왕, 황인기 교수님의 레고 산수화

무중력 전시회 : 레고아트 끝판왕, 황인기 교수님의 레고 산수화 오랜만에 600주년 기념관에 갔다가 황인기 교수님의 새로운 작품을 보았다. 멀리서 얼핏 보면 익숙하거나 흔한 산수화 또는 풍경화 같아 보인다. 흔한 은행나무 가득한 성균관 풍경. 그러나 실제 작품 크기는 어마어마 하다. 600주년 기념관 홀의 한쪽 벽면을 꽉 채우는 크기로, 어지간한 상가 전면을 덮을만큼 큰 작품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이 거대한 산수화가 하나 하나 깨알같이 작은 레고를 쌓아 올려 만든 작품이라는 것이다. 레고 쌓아올려 만든 디지털 산수화 예전에는 한 면에만 황인기 교수님의 작품이 전시되곤 했다. 그런데 고개를 돌리니 반대편에도 작품이 있었다. 역시 작품만 딱 잘라서 보면 흔한 산수화 같아 보인다. 그냥 멋있다 정도랄까. 그러..

문화생활/전시회 2017. 7. 20. 12:52
왕좌의 게임 시즌7 시작 날짜 & 왕좌 전쟁이 기대되는 예고편 동영상

무중력 연속극 : 왕좌의 게임 시즌7 시작 날짜 & 왕좌 전쟁이 기대되는 예고편 동영상 영어 듣기 연습도 할겸, 배우들의 푸릇푸릇하던 시절도 되돌려 볼겸 왕좌의게임 시즌1부터 다시 봤다. 보노라니 문득 왕좌의 게임 시즌7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왕좌의게임 시즌6까지는 방영일이 4월 정도 였는데, 왕좌의 게임 시즌7은 여름에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이 기억 난 것이다. 날이 더워 졌으니 이제 할 때가 된 것 같아, HBO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의 공식 발표를 찾아보았다. 6~7월, 여름 정도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왕좌의 게임 시즌7 시작은 7월 16일이라고 한다. 아직 한 달 정도 더 남아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한여름에 나가기 싫을 때 왕좌의 게임 시즌7 보며 뒹굴대기 좋을 것 같다. ..

감상실/연속극 2017. 6. 18. 10:10
버리면 버릴수록 행복해졌다, 설레는 물건 남기기보다 언짢은 물건 버리기

무중력 책장 : 버리면 버릴수록 행복해졌다, 설레는 물건 남기기 보다 언짢은 물건 버리기 초반에는 와 제목이 헷갈렸다. 한국 미니멀리스트 책이라고 홍보하는 점이나, 책 제목 때문에 미니멀리즘 인기에 편승한 아류작이 아닐까 했다. 그러나 읽다보니 일본의 미니멀리즘 책과는 다르게 콕콕 찔러주는 면이 있었다. 확실히 한국인이라 그런지 공감되는 포인트가 훨씬 많았다. # 시류에 휩쓸려서 산 풀세트 들... 첫째로, 어떤 취미나 무언가가 유행할 때 알게 모르게 휩쓸려 풀세트로 장만하는 점이다. 와인 유행할 때면 와인 관련 용품들 어느새 따라 사고, 등산 유행하면 등산장비 갖추고, 캠핑 유행하면 프로 캠퍼모드로 다 사서 잔뜩 쌓아두고, 다육이 키우기가 유행하면 다육이 잔뜩 사서 쌓아두며 키우다가 스트레스 받는 것들..

책장 2017. 6. 14. 12:10
알라딘 생쓰투 적립금, 도움되는 리뷰에 thanks to 누르면

무중력기술: 알라딘 생쓰투 적립금, 고마운 리뷰에 버튼을 누르면 그 사람에게 적립금 쌓임 꽤 오랫동안 알라딘을 이용했음에도 쌩쓰투 적립금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알라딘 쌩쓰투 적립금 쌩쓰투 적립금은 알라딘에서 상품 구입할 때 마이리뷰나 마이페이퍼 등에서 도움되는 글에 'thanks to' 버튼을 눌러주면 작성자에게 구매 금액의 1%를 적립해주는 것이었다. 예전에는 구입한 사람에게도 1% 적립을 해줬다고 하나 이제는 법 떄문에 안되나 보다. 썡쓰투 버튼을 눌러주면 나에게는 아무 손해가 없이, 정성스러운 리뷰를 남긴 사람에게 미미한 보너스를 줄 수 있는 것이다. 1회 300원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끽해서 1~200원 정도가 적립이 된다. 이제부터는 책 살 때 thanks to 버튼 꾹~ 이제서야 뒤늦게 ..

무중력기술 2017. 3. 28. 06:00
크레마 사운드 대기화면 바꾸기, 예쁘게 나오는 바탕화면 이미지 크기

무중력 기술: 크레마 사운드 대기화면 슬립이미지 바꾸기, 예쁘게 나오는 배경화면 이미지 크기 팁 크레마 사운드 대기화면을 보니 예쁜 이미지로 바꿔놓은 것들을 봤다. e-ink 특징이라나 뭐라나 아무튼 스마트폰처럼 끄면 꺼지는게 아니라 대기화면에 이미지가 나오니까 그걸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해 놓으면 좋을 것 같았다. 뭘 할까 고심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변신 고양이 키라라로 바꾸기로 했다. 크레마 사운드 슬립이미지 바꾸기 크레마 사운드 대기화면을 슬립이미지라고 하는 모양이었다. 크레마 사운드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바꾸고 싶은 슬립이미지들을 sleep 폴더에 집어 넣으면 된다. 참간단하다. 그런 뒤에 크레마 사운드 설정으로 들어간다. 스크린세이버 이미지 설정을 눌러보면 '시스템 기본 이미지'로 되어 있는데, '..

무중력기술 2017. 3. 25. 07:00
바이킹스 시즌4 마지막화,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시즌5 예고편 떡밥 투척

무중력 연속극 :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미드 바이킹스 등장 영드 튜더스에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를 보고 홀딱 반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프로필과 출연작품들을 샅샅이 살펴보았다. 구글에서는 조너선 리스 마이어스라고 나왔다. Jonathan Rhys Meyers 라서 발음이 저마다 다른 모양이다. 아무튼 조나단이냐 조너선이냐는 차지하고, 이 매력적인 푸른눈의 미남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프로필과 출연작을 보고 있었다. 프롬 파리 위드 러브의 그 어리버리한 사람이 이 사람이었구나 싶어 피식 웃음도 나고, 미션 임파서블의 똥싼바지 입고 뛰어 다니던 청년도 떠올랐다. 그러나 바이킹스는 의외였다. 미드 바이킹스도 내가 즐겨보고 있는 연속극인지라 출연진을 잘 아는데 바이킹스 시즌1 첫화부터 바이킹스 시즌4 19화까지도..

감상실/연속극 2017. 3. 24. 15:24
오늘부터 미니멀 라이프, 무인양품 카달로그 보는 느낌

미니멀리스트 미쉘 첫번째 책 를 기분좋게 읽고 나니, 미니멀리스트와 관련된 책을 더 읽고 싶었다. 대체로 사진이 많고 내용이 짧기 때문에 인테리어 잡지 보는 기분으로 가볍게 볼 수 있어 부담이 없다. 휑하고 햇볕만 가득한 집 사진들을 보면 마음도 홀가분하게 정화되는 느낌이 들어 좋기도 하고.나같은 사람이 많은 것일까?도서관의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나 비우기에 관련된 책들은 모두 빌려가고 한 권도 없었다. 심지어 예약까지 길게 늘어서 있었다. 뭔가 할 수 없을 때 발동하는 오기가 또 등장하여, '나는 기필코 미니멀 관련 책을 읽을테다' 라는 기세로 찾다가 간신히 빌린 책이 였다. 무인양품으로 심플하기 살기 라더니, 무인양품 카달로그 느낌 부제로 '무인양품으로 심플하게 살기' 라고 쓰여 있는 점을 유심히 봤어야..

책장 2017. 3. 24. 06:00
트리플엑스 리턴즈, 대놓고 패러디와 오버 액션 난무하는 오락 영화

무중력 영화 : 트리플 엑스 리턴즈, 대놓고 패러디와 오버 액션 난무하는 오락 영화 "니가 좋아하는 대머리 나오는 영화" 라는 추천에 봤다. 내가 좋아하는 대머리라고? 무슨 말인고 하니 빈 디젤이 나온다. 빈 디젤을 좋아하기보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무척 좋아하고, 별 내용없이 펑펑 터지는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것인데... 아무튼 감사히 보았다. 초반부터 웃긴다. 각종 액션 영화들을 촥촥 버무려놓은 느낌이다. 최근에 본 영화의 여러 장면들이 수시로 떠오른다. (스포주의) 우선 사무엘 L 잭슨이 트리플 엑스를 섭외하자, '지가 어벤저스에 섭외된줄 앎' 같은 드립이 나오면서 사무엘 L 잭슨의 닉 퓨리 국장 이야기를 살짝 끼워 넣는다. 상대를 축구하듯 뭔가를 뻥차서 제압하는 장면에서는 내사랑 명탐정 코난이 떠..

감상실/영화 2017. 3. 21. 22:13
30분만에 우울해진 크레마 사운드 개봉기

무중력기술: 30분만에 우울해진 크레마 사운드 개봉기 이히히히히히히힣히ㅣ 택배왔다~~~~~~~당일배송이라기에 학수고대하던 크레마 사운드가 6시경 도착했다. 32번째라더니 당일배송 조회하고 30분도 지나지 않아 벨이 울렸다. 천원 주고 구입한 알라딘 파우치와 크레마 사운드다. 혹시 크레마 구입 전에 이 글을 본다면, 꼭 할인 챙겨 받길 바란다. ▶︎ 크레마 사운드 샀는데, 몰라서 할인 못받은 것이 속쓰리다 알라딘 합성피혁 파우치 질 알라딘 전자책 파우치라는 이름이었으나, 전자책 파우치로 썩 괜찮지는 않았다. 크기도 안 맞고, 상당히 싼티가 나고 뻣뻣하다. 보물섬 뒷면 그림은 홈페이지에 없어 궁금했는데, 뒷면에도 작은 그림이 있어 디자인은 훌륭하다. 그러나 내부 재질이 뻣뻣하고, 이북리더기와 사이즈도 잘 안..

무중력기술 2017. 3. 17. 17:23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놀랍게 재미없는 종군기자 실화 영화

무중력 영화 : 보다가 끈 영화,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위스키 탱고 폭스트로트, 무슨 내용인지 얼핏 보니 '마린은 울라, 네이비는 ㅇㅇ (기억이 안남)" 이라며 해병대와 해군은 다르다고 구분짓는 장면이 나왔다. NCIS 깁스가 늘 '울라'라고 답하던 것이 기억나 관심이 갔다. 이어 한 장면을 더 보니, 왓슨 박사 마틴 프리먼이 나온다. 재미있겠군, 이라며 보기 시작했는데 초반 30여분 정도가 영화의 전부같았다. 나는 30분 이후 포기했고, 친구는 끝까지 봤다고 한다.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줄거리, 종군기자 킴 베이커 실화 영화 위스키 탱고 폭스트로트가 뭔가 했더니 알파 브라보 찰리 이런 식의 군대 암호 같은 것이라고 한다. 위스키는 W, 탱고는 T 폭스트롯은 F로 합치면 What the fuuuuuuu ..

감상실/영화 2017. 3. 5. 07:00
알라딘 당일배송 조회, 숨겨진 택배기사님 연락처

무중력 쇼핑: 알라딘 당일배송 조회, 숨겨진 택배기사님 연락처 알라딘 책 당일배송을 몇 번 받아본 적이 있다. 그 때는 별 생각없이 빨리 왔네, 라고 했을 뿐 큰 감흥은 없었다. 오늘 오면 좋은거고 안오면 마는 거였다. 그러나 크레마 사운드 배송일은 달랐다. 금요일이라 당일배송이 되지 않으면 월요일에 배송될 수도 있기에, 조마조마하게 기다렸다. 그보다 빨리 받아서 갖고 놀고 싶어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 3시쯔음 배송조회를 해보니, 동네에서 출발했다는 안내까지만 나왔다. 이제보니 당일배송은 출고 당일 5시에서 9시 사이에 배송된다고 쓰여 있었는데, 이건 지금 보았다. 그 날은 보통 택배가 2~3시쯤 오기 때문에 2~3시쯤 도착할 줄 알고 기다리다가 3시에 당일배송 조회를 했었다. 그 날 출고 당일 5시에서..

무중력기술 2017. 3. 3. 17:29
  • «
  • 1
  • ···
  • 11
  • 12
  • 13
  • 14
  • 15
  • »
공지사항
글 분류
  • 무중력서재 (286)
    • 책장 (67)
    • 감상실 (153)
      • 영화 (87)
      • 만화 (3)
      • 연속극 (63)
    • 문화생활 (28)
      • 공연 (17)
      • 전시회 (11)
    • 무중력기술 (33)
    • 블랙홀 (5)
최근글
댓글
  •   Copyright © 2017 라라윈 무중력서재 All rights reserved.
  •   Code Is Content by 마크쿼리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