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 책장 : 신과 함께 원작 만화, 저승편 이승편 신화편 원장님이 신과 함께 원작 만화를 추천해주셔서 읽어보았습니다. 아파서 누워 있다가 네이버 웹툰에 신과 함께 재 연재 하는 것을 먼저 보기 시작했습니다. 신과 함께는 총 3부작으로 저승편, 이승편, 신화편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신과함께 저승편 김자홍이라는 사람의 장례식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흔히 저승사자라 알고 있는 '저승차사'들이 검은 양복을 입고 죽은 영혼을 데리러 옵니다. 죽은 영혼은 대화역에서 저승으로 급행열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사후세계와 현대가 묘하게 짬뽕된 것이 흥미를 끕니다. 저승차사들은 영혼을 저승에 데려다 놓은 뒤, 다른 영혼을 데리러 가고 김자홍 혼령은 혼자 남아 어리버리하게 있던 중에 저승 변호사 진기한을 만납니다. 저승..
무중력 책장: 누구나 쉽게 노케미 하우스, 천연세제 천연세정제 만들기 꿀팁 책 불광천 작은 도서관에서 빌려왔던 책입니다. "노케미 하우스"는 화학제품 없는 집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오오오! 물로 머리감기, 물로 샤워하기, 물로 세안하기 (노푸, 노바디워시, 노클렌져) 등을 하다보니, 화학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것에 관심이 컸습니다. 빨래 할 때 베이킹소다만 넣고 빨래를 해보니, 깨끗하게 잘 빨아졌어요. 식기세척기도 합성세제 대신 베이킹소다를 넣고 돌려도 깨끗하게 설거지가 되었습니다. 다만 식기세척기에 베이킹소다를 많이 집어 넣으면 하얀 얼룩이 남았고, 베이킹소다보다 구연산 한 스푼을 넣고 돌리면 식기세척기 내부까지 반짝반짝 광이 나서 좋았습니다. 대충 베이킹 소다와 구연산을 여기저기 써 보고 있지만, ..
무중력 책장 : 백발백중 지혜의 책? 캐롤 볼트 내 사랑의 해답 대부분 책은 혼자 읽는 것이라 책 읽고 있으면 옆 사람은 심심해집니다. 책 한 권으로 같이 재미있어지는 책은 별로 없는데, 특이하게도 캐롤 볼트의 은 혼자보다 둘이 있을 때, 둘 보다 여럿이 있을 때 정말 재미있어지는 책 입니다. 그래서 인지 예능에도 종종 등장합니다. 모든 고민 해결해주는 백발백중 지혜의 책? 발칙한 동거에서 김희철 여자친구의 캠핑 장면에서 김신영이 백발백중 지혜의 책이라며 빨간색 간지나는 책을 꺼내듭니다. 고민을 물어보고 백발백중 지혜의 책을 펼치면 답이 나옵니다. 짧고 굵직한 한 문장에 자지러집니다. 백발백중 지혜의 책이라 소개된 이 책의 실제 제목은 입니다. 연애 고민이나 아무 고민을 이야기한 뒤에 책을 펼치면 답이 ..
무중력 책장 :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 마스다 미리 사진 마스다 미리의 책을 읽노라니, 가볍게 읽히면서도 공감이 되고 삶을 담담히 터벅터벅 걸어 나아가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빌려왔습니다. - 마스다 미리 공감 만화, 지금 이대로 괜찮은걸까?- 마스다 미리 수짱 시리즈 만화- 수짱의 연애 썸남 번외편,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 이번엔 마스다 미리의 자전적 만화인 과 그리고 에세이 을 빌려왔습니다. 먼저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타임 루프 만화? 반복적 일상의 작은 변화 은 영화 처럼 계속 같은 자리에서 시작되는 타임 루프 만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시작이 '같이 처음 일하는 편집자를 만나러 갈 때는 두근두근 합니다' 인데, 이 장면이 무수히 반복됩니다..
무중력 책장 : 마흔이 되어 버렸는걸, 모리시타 에미코 생활 만화 마스다 미리 만화책과 함께 빌려왔던 책 입니다. 초반에는 상당히 공감이 되었는데, 기세 좋게 시작한 초반과 달리 너무 개인적이라 공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초반에 마흔이 되며 느끼는 것,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노선을 벗어난 사람들이 느끼는 것 등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꽤 와 닿는 공감 만화라고 생각했으나, 어느덧 일러스트 그리는 생활, 편집자 만나러 왔다가 불쑥 도쿄에 방 계약한 얘기, 도쿄에 이사와서 맨날 길 헤매는 얘기 등을 하니 그냥 먼 나라의 남의 이야기로 느껴졌습니다. 마흔이라고 징징대지만 마흔에도 잘 나가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약간의 자랑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언젠가 네이버 웹툰 낢이 사는 이야기에서..
무중력 연속극 : 마블 런어웨이즈, 이상한 종교집단과 초능력자 청소년들? 마블 런어웨이즈를 봤습니다. 이상한 종교집단의 이야기인 줄 알았더니 초능력을 쓸 수 있는 아이들 이야기인 듯도 합니다. 야릇합니다. 이제는 마블 드라마라고 해서 다 재미있을거라는 기대를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인휴먼스에 이어 런어웨이즈도 그냥 그랬습니다. 마블 런어웨이즈 줄거리 베벌리힐즈 아이들, 가십걸처럼 부유층, 사회지도층 부모를 둔 아이들 이야기 입니다. 부모들이 프라이드라는 자선단체를 운영하기 때문에 아이들끼리도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 니코의 언니 에이미가 죽은 뒤로 사이가 서먹서먹해 졌습니다. 그러다 친목도모를 하자며 게스트 하우스 (집 안에 진짜 손님만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가 있는 부잣집임)에서 놀다가 프라이드 모..
무중력 책장 : 수짱의 연애 썸남 번외편,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 마스다 미리 수짱 시리즈 만화의 마지막은 였습니다. 수짱의 썸남으로 등장한 쓰치다 상의 과거를 다룬 번외편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다소 뜬금없는 였는데, 도서관에서 휘릭 넘겨보니, 수짱 시리즈처럼 남자 주인공의 덤덤한 독백이 재미나 보였습니다. 쓰치다상은 평범한 서점의 정직원입니다. 32세 독신이고 (수짱보다 네 살 연하), 존재감은 약한 편이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다는 욕망은 매우 강합니다. 수짱이 특이해서 공감가는 것이 아니라, 존재감이 약하고 덤덤한 사람이 보통의 고민을 하는 것이 많이 와 닿는데, 쓰치다는 남자버전 수짱 같습니다. 마스다 미리가 등장하는 마스다 미리 책 만화책 속에 마스다 미리가 등장합니다. 서점에 찾아온 작가로 등장..
무중력 책장 : 마스다 미리 수짱 시리즈 만화 주말 오후, 뜨뜻한 바닥에 배 깔고 누워 수짱 시리즈를 봤습니다. 를 보다가 다 읽고 싶다는 생각에 엉덩이를 떼어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순서는 다음 , 순 입니다. 어떤 책을 먼저 봐도 상관은 없으나, 순서대로 읽으면 등장인물의 과거를 알기에 조금 더 재미났습니다. 서른 세살, 네살, 일곱살로 나이 먹어가는 수짱의 성장기를 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마스다 미리 수짱 시리즈 첫번째 책 입니다. 수짱과 친구 마이코의 덤덤한 싱글 여성의 회사생활이 그려집니다. 매일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왜 이렇게 사는지 고민하고.... 퇴근 시간에 우연히 만난 친구와 우동 한 그릇 먹으며 좋아하고, 사는게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마..
무중력 책장 : 마스다 미리 공감 만화, 지금 이대로 괜찮은걸까?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받고 있을 때, 원장님이 불쑥 빌려주셨던 책이 마스다 미리의 이었습니다. 딱히 제 취향이 아니라 무덤덤히 받았습니다. 지하철에서 자리가 나서 앉았을 때 꺼내 읽다보니 세밀한 구석에서 격하게 공감됐습니다. 누군가에게 대 놓고 말 할 수는 없지만, 불편한 구석, 그 부분을 콕 찍어 덤덤히 이야기를 하는 것이 와 닿았습니다. 마스다 미리 아무래도 싫은 사람 중 한 장면 속내를 내색하지 않으며 당하고 힘들어하는 수짱 (주인공)과 얄밉게 구는 상대 중에 수짱에게 격하게 감정이입이 되었는데,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이 때는 제 마음이 정말 힘들었는지, 저 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 사실, 그것도 많다는 사실에는 위안이 되었으나, 남의 ..
무중력 연속극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국 자부심 높이는 국뽕 예능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편을 보며 미친듯이 웃은 뒤로, 매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이거 그냥 JTBC 를 따라한 것 아닌가 싶었는데, 한국에 처음 오는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은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일부러 대본 짜고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은데, 정말 웃겨요. (의사샘이 정말로 활짝 웃어야 얼굴 근육이 예쁘게 자리잡는다고 재미난거 많이 보고 좋은 사람 많이 만나라 하셨어요...)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편이 재미나, 이탈리아편부터 쭈욱 다시 보고 전체 에피소드를 보았는데, 제가 재미났던 것은 독일, 인도, 핀란드, 영국편이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병정 계획을 분 단위로 세우는 모습과 더 없..
무중력 연속극 : 넷플릭스 튜더스,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입덕 영드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로 뜨는데, 소년미가 엿보이는 남자 주인공이 매력적이라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는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누군지도 몰랐어요) 튜더스(The Tudors)는 헨리 8세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젊고 매력적인 헨리 8세와 왕좌의 게임 마저리 티렐로 익숙한 나탈리 도머가 앤 블린으로 나옵니다. 나탈리 도머가 나오는거 보니, 앤 블린이라는 사람이 중요한 역할인가보다 라는 감이 왔습니다. 이런 점을 보면 유명한 연기자들은 자체적으로 '스포'가 된다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 누군지 몰라야 무심히 보다가 '저 사람이 저런 역할이었네...!' 라는 반전을 느낄 수 있는데, 초반에 무심히 흘러가도 '어, 저 여자가 나오는..
무중력 영화 : 이탈리안잡 원작, 1969년 자동차 범죄영화 원조 이탈리안잡 원작을 봤습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인 1969년 영화. 샤를리즈 테론과 제이슨 스타뎀이 나오는 이탈리안잡이 리메이크 영화인 줄도 모르고 재미나게 봤는데, 이탈리안잡을 재미나게 보자 넷플릭스에서 이탈리안잡 원작을 추천했습니다. (넷플릭스 추천 시스템 참 똘똘합니다...) 이탈리안잡 리메이크가 워낙 재미났고, 원작의 BMW 미니 추격씬 등을 그대로 살린 것이라는 설명을 들으니 더 기대가 되어 이탈리안잡 원작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속도가 다른 옛날 영화 영화 시작부터 지루합니다. 범죄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보기에는 힘든 영화였습니다. 배경음악이 거의 없고, 배경음악이 클래식이라 긴박한 장면에 긴박한 음악이 나오지 않습니다. ..
무중력 기술 : 절판된 책 구하려면? 알라딘 중고매장 검색 절판된 법정스님 무소유를 어렵사리 구해 자랑했더니, 어떻게 샀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았습니다. 절판된 책을 구한 방법은 별 다른 요령 없이 매일 알라딘 중고매장을 검색했어요. 절판된 책 헛걸음하지 않고 구하려면 절판된 책을 구하려면 중고서점을 뒤지면 되는데, 발품을 좀 팔아야 합니다. 발품팔기가 싫으면 전산으로 검색이 가능한 알라딘 중고매장을 검색하면 됩니다. 알라딘 홈페이지에서 '중고매장'으로 들어갑니다. 그냥 전체 페이지에서 검색하면 회원들이 올려놓은 중고서적까지 검색이 가능합니다. 절판된 이창우 교수님의 책 는 다른 회원분이 올리신 중고책을 구입해서 쉽게 구했습니다. 보통은 절판된 책이라도 터무니없이 비싸게 올려놓지는 않습니다. 원래 책값에서..
무중력 영화 : 토르 라그나로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뺨치는 코믹 액션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를 보았는데, 제목이 계속 라그나 로스브로크와 헷갈렸어요. 미드 바이킹스에서 바이킹들이 숭배하는 신이 오딘과 토르거든요. 그런데 영화 토르에서도 오딘의 아들 토르라면서, 적을 라그나로크라고 하니 다 무슨 관계가 있나 갸우뚱 했습니다. 토르 오딘 라그나 로스브로크 관계는 같은 북유럽 신화 모티브 한창 미드 바이킹스를 재미나게 보던 때라, 라그나로크 라는 부제를 듣자마자 라그나 로스브로크 인 줄 알았습니다. 바이킹스 시즌5 마지막화를 보고 나서, 토르 라그나로크를 켰기에 더 그랬나 봅니다. 이렇게 헷갈리는 이유 중 하나는 바이킹들이 숭배하는 신이 오딘과 토르이기 때문입니다. 미드 바이킹스에서 계속 오딘, 토르 이야기..
무중력 기술 : 남양주 화도 도서관 대출 연장 방법 남양주 화도 도서관은 반납 기한 이틀 정도 전에 미리 알려줍니다. 다 읽었으면 기한에 맞춰 반납을 하면 되고, 아닐 경우 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대출 연장을 합니다. 남양주 화도 도서관 로그인 방법 - 도농도서관으로.... 남양주 화도 도서관 홈페이지 찾는 것도 꽤 시간이 걸렸는데, 남양주시 도서관은 화도도서관으로 로그인해도 도농도서관 첫 페이지로 다시 보내버립니다. 그러니 화도 도서관으로 로그인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도농도서관에서 로그인을 합니다. ► 남양주 도서관 홈페이지 좌측 중간의 로그인 또는 홈페이지 우측 상단의 로그인을 누르면 됩니다. 대출 연장을 하려면 이름과 도서관 대출증의 회원번호를 입력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로그인이 되었으면 우측..
무중력 연속극 : 초능력자 나오는 미드 기프티드, 매력적인 뮤턴트 주인공들 미드 가 초능력자 종족이 주인공임에도 초능력을 안 써서 정말 재미없었던 것과 달리 는 매 화 초능력을 팡팡 써서 재미난 미드였습니다. 더 기프티드에 나오는 초능력자들은 특색이 뚜렷합니다. 쇠를 움직일 수 있는 매그니토 같은 초능력자, 빛을 다룰 수 있는 초능력자, 공간이동 초능력자, 초능력을 제어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초능력자 등등. 저는 특색있는 초능력자 주인공들이 매력적이라 보기 시작했는데, 엑스맨 드라마 시리즈라고 합니다. 미드 기프티드 줄거리 엑스맨 시리즈다 보니, 기프티드 초능력자들은 뮤턴트라 불리며 쫓깁니다. 센티넬 서비스라는 정부 기관에서는 뮤턴트들을 쫓아서 잡은 뒤에 시설에 가두고 교화를 시킵니다. 뮤턴트는 일종..
무중력 책장 : 나는 더 이상 여행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부부 세계여행 경험담 덕분에 여행 에세이가 굉장히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여행에 관한 책을 가볍게 더 읽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라는 매력적인 제목에 끌려 읽기 시작했는데, 실제로는 여행 이야기는 거의 없는 자기계발서였습니다. 괜찮아요, 전 자기계발서도 좋아해요. 다만 자기계발서로 '~해야 한다' '~해라' 라는 내용이 많아 가볍게 훅훅 읽히지는 않았습니다. 유시민의 읽다가 가볍게 읽으려고 고른 책인데 그리 가볍지 않다는 것이 함정이었습니다. 어쨌거나 꿀 정보가 상당히 있었습니다. 1년간 부부가 세계여행을 할 때 비용, 집은 어떻게 했는지, 돌아와서 직장은 어떻게 되었는지... 세계여행 경비 마련은? 그보다 회사 때려치고 다녀온 뒤는? 아나..
무중력 책장 : 다니엘 카네만의 생각에 관한 생각, 한국어 번역본보다 원서 추천 대니얼 카너먼 혹은 다니엘 카네만 Daniel Kahneman (유대인이라 다니엘 카네만이 보다 맞는 발음이라고 합니다) 심리학 공부한 사람 중이 이 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심리학자이되 노벨 경제상을 받은 놀라운 일 때문입니다. 심리학자가 노벨 경제상을 받게 된 사연 도경수 교수님께서 재미나게 이야기 형식으로 전해주신 바로는 당시 경제학자들 : 인간은 겁나 합리적이야. 늘 합리적으로 선택하지. 카네만과 트버스키 : 아니야, 인간의 사고 과정이 안 그래. 경제학자들 : 아니라니까. 인간은 합리적 존재라니까. 카네만과 트버스키 : 보여줄게. 사람들이 손해를 보면 손절하는게 아니라 손해 본 것을 되찾겠다며 돈을 더 ..
무중력 영화 : 트리플엑스2 넥스트 레벨, 몸치 주인공 때문에 망한 액션 영화 트리플엑스 리턴즈와 트리플엑스가 재미나 트리플엑스2 넥스트 레벨도 보았습니다. 트랜스포터 리퓰드와 쌍벽을 이루게 재미없습니다. 트랜스포터 리퓰드의 문제는 주인공이 몸치라 제이슨 스타뎀같은 액션이 안 나온다는 것이었는데, 트리플엑스2 넥스트 레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이쪽이 훨씬 심각하다. 그나마 트랜스포터 리퓰드의 주인공은 길쭉한 기럭지에 미남이라 몸치여도 외모로 커버되는 면이 있는데, 트리플엑스2 주인공은 짜리몽땅 통통한 물살 스타일이라 심란합니다.남의 외모 지적을 하는 것은 실례라 생각하지만, 액션 영화 배우가 출렁이는 물살에 몸치인 것은 입금 되었음에도 노력하지 않았으므로 까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트리플엑스2 첫 장..
무중력 영화 : 트리플x 시리즈 2002 첫번째, 15년전 빈디젤 리즈시절 트리플엑스 리턴즈가 재미나서, 트리플 엑스 시리즈를 모두 찾아 보았습니다. 트리플x 첫번째 개봉된 것이 2002년이라 벌써 15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2017년의 트리플엑스 리턴즈의 육중하고 중후한 빈디젤을 보다가 15년전의 청년미 풍기며 날아다니는 빈디젤을 보니 새로웠습니다. 15년 세월이 흘러도 곱게 늙으시긴 했으나, 빈디젤에게도 좀 더 고왔던 리즈시절이 있었네요. 트리플 엑스는 빈 디젤 목 뒤에 xxx 세개가 있어서 입니다. 빈디젤의 극중 이름은 젠더 케이지 입니다. 모험심 많고, 스릴 넘치는 액션 좋아하고, 명탐정 코난 뺨치는 추리력도 가지고 있는 캐릭터 입니다. 그리고 이 때는 알록달록 빨간바지를 입는 패션감각도 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