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도덕경이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성경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이 도덕경이라고 하는 광고 문구를 보고 마음이 동했거든요. 노자가 쓴 도덕경 원본은 81장의 5천자 분량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한자로 쓰여 있으므로, 이를 해석한 것에 따라 의미가 상당히 다르게 읽히는 모양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이 해석을 하는가에 따라 도덕경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고 합니다. 제미나이에게 도덕경 판본과 역자 비교 추천을 부탁하니, 오강남 교수님의 책을 우선순위로 추천했습니다. 오강남 교수님은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University of Regina) 비교종교학 명예교수로 재직중이시라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맥매스터(McMaster) 대학교에서 「화..
책장
2026. 6. 16.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