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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미니멀 라이프, 한국판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무중력 책장 : 날마다 미니멀 라이프, 글은 도움이 되나 사진은 흔한 인테리어 잡지 머리가 복잡할 때는 미니멀리즘에 대한 책을 읽으면 좋습니다. 텅빈 집 사진을 보며 홀가분한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아니었습니다. 의 한국 버전으로 한국 열 명의 미니멀리스트를 소개했는데, 사진만 보면 그냥 인테리어 잡지입니다. 행복이 가득한 집이나, 여러 인테리어 잡지에서 볼 법한, '잘 꾸며놓고, 잘 인테리어 해 놓은 집' 이었습니다. 미니멀리스트 10인의 홀가분한 삶과 공간에 관한 책, 누구나 즐겁게 해볼 수 있는 실천법이라고 적혀 있으나 낚시였습니다. 기껏 소나기 속에서 빌려왔는데, 실망스러웠습니다. 사진만 보면 별다른 팁이 없고, 그냥 잘 꾸민 집이었고, 미니멀 라이프 책에 실려 있으니까 그런가보..

책장 2017. 12. 1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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