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날 국악주간을 맞아 국립국악원에서 "산조" 특별 공연을 하는데, 그 첫 무대로 지성자 선생님이 가야금을 연주하신다는 광고를 보았습니다. 그 주간이 많이 바쁜 상황이라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지성자 선생님의 무대를 놓칠 수는 없습니다. 망설이고 있는데, 광고를 열심히 본 탓인지, 인스타그램을 해도 또 보이고, 뭘 해도 또 국립국악원 산조명인전 광고가 보였습니다. 결국 지성자 선생님 무대를 보고 싶은 마음이 이겨서, '에라 모르겠다, 이런 종합선물세트같은 공연은 다시 없을지도 몰라.' 라며 국립국악원에 다녀왔습니다.이번 산조 공연은 국악 명인 종합선물세트 같은 구성이었습니다. 거문고 명인 이형환 1963년생(63세)해금 명인 홍옥미 1954년생(72세)대금 명인 원장현 1951년생(75세)가야금 명인..
문화생활/공연
2026. 6. 17.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