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국립무용단 "몽유도원무" 공연 관람 후기 "몽유도원무"는 일찌감치 매진이었습니다. 주기적으로 한 번씩 들어가서 취소표를 확인하다가, 공연 날이 임박해 취소된 자리가 한 자리 있어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국립무용단의 다른 창작 무용 공연이 멋있어서, 몽유도원무는 어떨지 기대됐거든요. 조금 작은 달오름 극장의 무대 해오름 극장이 아니라, 달오름 극장이라 갸우뚱 했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달오름 극장의 외부도 큼직해 보이나, 안으로 들어가면 해오름극장과의 규모 차이가 큽니다. 달오름극장은 대기할 만한 공간이 적고, 머리가 닫을 정도로 층고가 낮은 구역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도 대기실에 앉아 있다가 일어나며 머리 쿵 했어요... 왜 여기서 하는지 궁금했는데, 나중에 공연의 여운을 느끼며 ..
문화생활/공연
2026. 6. 19.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