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 영화 : 어벤져스3 주연급 배우만 31명! 어벤져스3 인피니티워 예고편 & 개봉일 저스티스 리그를 보고 나니 2시간짜리 저스티스 리그보다 흥미진진했던 2분짜리 어벤져스3 예고편이 다시 보고 싶어졌습니다. 처음 어벤져스3 인피니티워 예고편 동영상 공개되던 날에도 몇 번을 다시 봤는데, 어벤져스3 예고편은 몇 초 등장하는 주연급 배우들 때문에도 두근거려집니다.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 공식 예고편 동영상 어벤져스3 예고편을 보면서는 감탄사가 난무했습니다. "설마? 어머? 진짜? 우와 우와 우와!" 이 소리 밖에 안 나왔어요. 어벤져스 원래 멤버들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나오고, 닥터 스트레인지도 나오고, 무려 금발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이 나옵니다! 원래 트레일..
무중력 영화 : 저스티스 리그 어벤져스3 예고편보다 못했던 이유 3가지 어벤져스가 마블코믹스의 히어로 종합 선물세트라면, 그에 대적하는 DC코믹스 히어로 모음이 저스티스 리그라고 합니다. 저는 마블과 DC 만화책을 보며 자란 사람이 아닌지라, 각 회사 만화책의 세계관은 잘 모릅니다. 코믹스에 대해 몰라도 슈퍼맨 영화, 아이언맨 영화, 미드 플래시 등을 볼 때는 꽤 재미나게 봤는데, '세계관'이 등장하는 영화를 볼 때는 잘 몰라서 썩 재미나진 않습니다. 만화책의 주인공들이 불쑥 등장하면서 설명이 생략되면 이해하기가 어려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스티스 리그는 배트맨 vs 슈퍼맨을 안 본 상태에서 보니, 전편의 줄거리를 상당히 추측해야 되는 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줄거리는 단순해, 영웅이 뭉쳐서 ..
무중력 영화 : 킹스맨3 멀린에 대한 감독의 스포 킹스맨2를 고려하지 않았던 것 같은 킹스맨1 결말로 인해 킹스맨2 줄거리가 다분히 꼬인 느낌입니다. 저는 영화를 보고 난후 나무위키나 위키백과 기타 리뷰를 많이 보는데, 킹스맨을 검색하니,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킹스맨3 스포 였습니다. 무려 감독이 직접 언급한 킹스맨3 스포였습니다. 킹스맨 감독 사진이 스포 느낌 먼저 킹스맨 감독 사진에 깜짝 놀랐습니다. 감독이 영화배우같이 샌긴데다, 킹스맨 트레이드 마크 뿔테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저 뿔테안경이 배우들의 미모를 죽이며 못 생겨보이는 디자인이라 생각했는데, 저 안경은 감독 취향이 다분히 반영된 것이었나 봅니다. 아니면 킹스맨 홍보를 위해 일부러 킹스맨 안경을 쓴 것일까요? 메튜 본 Matthew V..
무중력 영화 : 킹스맨2, 주인공은 많아졌지만 킹스맨1보다 재미없는 영화 킹스맨1 시크릿 에이전트는 제가 몹시 사랑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백 번 이상 봤거든요. 제가 백 번 이상 본 영화가 몇 편이 있는데, 그 중 하나 입니다. 그냥 보고, 심심하면 보고, 보고 싶으면 보고, 영국 발음 듣기 연습한다며 보고... 여러 이유로 보고 또 봤어요. 그랬던 영화인지라 킹스맨2 개봉을 학수고대 했습니다. 킹스맨 덕질을 하며, 짝짝이 선글라스 포스터가 나올 때부터 두근거렸어요. (이후 킹스맨1 킹스맨2 줄거리 스포가 마구 나옵니다) 역시 콜린 퍼스가 살아있었구나! 라면서 머리에 총을 맞았지만 눈만 하나 잃고 살아나는 줄 알았습니다. 어차피 미리부터 킹스맨2 주연 배우가 공개되기 때문에, 콜린 퍼스의 출연은 확실..
무중력 서재 영화 : 다크 타워 희망의 탑, 좋은 배우들 데려다 산으로 간 영화 바이킹스 라게르사 이야기가 나오니, 좋은 배우들 데려다 산으로 간 영화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로 라게르사 역의 캐서린 윈닉과 매튜 매커너히에 대한 팬심으로 간신히 봤거든요. 애초에 제 취향 영화는 아니었으나, 예고편에서 떡밥도 잘 던졌고, 무엇보다 라게르사 캐서린 윈닉이 나왔습니다. 초롱초롱히 보기 시작했죠. 스포 있습니다!!! 주인공 잭의 엄마 역할이었는데, 캐서린 윈닉이 나왔으니 뭔가 할 줄 알았어요. 방패처녀 여전사를 데려다가 민폐 캐릭을 만들어 놨습니다. 잭을 이해 못해서 괴로워하고 질질 짜면서 보호시설에 보내고 매튜 매커너히에게 정신지배(?) 잠깐 당하며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 전부 입니다. 이 매..
무중력 연속극 : 바이킹스 시즌5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보다 이바르가 주인공 히스토리 채널 미드 바이킹스는 제가 꼬박 꼬박 챙겨보던 연속극은 아니었는데, 바이킹스 시즌4 결말에서 갑자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등장해서 시즌5를 보게 되었습니다. 대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무슨 역할인지 몹시 궁금했어요. 2017/03/24 - 바이킹스 시즌4 마지막화,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시즌5 예고편 떡밥 투척 바이킹스 방영일이 언제인지 잊고 있던 사이, 시즌5가 시작되었고 123화를 방영을 했습니다. 주말에 몰아보니 시즌4 마지막화에서 던졌던 떡밥에 대한 궁금증이 좀 풀렸습니다. 스포 있습니다!!!! 바이킹스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역할 바이킹스 시즌4 결말에서도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주교라는 의견이 분분했는데, s..
무중력 영화 서재 : 지오스톰, 99% 예상 가능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재난 액션 영화 주말에 지오스톰을 보았습니다. 소녀의 나레이션으로 시작이 되는데, 세계의 기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7개 나라가 모여 우주 스테이션을 세우고 이름은 더치보이 Dutch Boy 라고 짓습니다. 네덜란드의 홍수를 막은 소년의 이름을 본 딴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더치보이의 시작부터 책임지던 총괄 담당자가 청문회에서 위원들에게 할 말 다 하다가 짤리고, 갑자기 아프가니스탄에서 이상 저온으로 사람들까지 얼어버리고, 홍콩에서는 용암이 끓습니다. '재난' 영화이니 긴박해야 하는데, 수많은 장면들이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라 상당히 편안합니다. '저기에서 저 사람은 빠져 나가겠지''저 쯤에서 뭐 하나 떨어지겠지''이제 사람..
무중력 연속극 : 왕좌의 게임 시즌7 시작 날짜 & 왕좌 전쟁이 기대되는 예고편 동영상 영어 듣기 연습도 할겸, 배우들의 푸릇푸릇하던 시절도 되돌려 볼겸 왕좌의게임 시즌1부터 다시 봤다. 보노라니 문득 왕좌의 게임 시즌7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왕좌의게임 시즌6까지는 방영일이 4월 정도 였는데, 왕좌의 게임 시즌7은 여름에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이 기억 난 것이다. 날이 더워 졌으니 이제 할 때가 된 것 같아, HBO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의 공식 발표를 찾아보았다. 6~7월, 여름 정도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왕좌의 게임 시즌7 시작은 7월 16일이라고 한다. 아직 한 달 정도 더 남아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한여름에 나가기 싫을 때 왕좌의 게임 시즌7 보며 뒹굴대기 좋을 것 같다. ..
무중력 연속극 :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미드 바이킹스 등장 영드 튜더스에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를 보고 홀딱 반해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프로필과 출연작품들을 샅샅이 살펴보았다. 구글에서는 조너선 리스 마이어스라고 나왔다. Jonathan Rhys Meyers 라서 발음이 저마다 다른 모양이다. 아무튼 조나단이냐 조너선이냐는 차지하고, 이 매력적인 푸른눈의 미남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프로필과 출연작을 보고 있었다. 프롬 파리 위드 러브의 그 어리버리한 사람이 이 사람이었구나 싶어 피식 웃음도 나고, 미션 임파서블의 똥싼바지 입고 뛰어 다니던 청년도 떠올랐다. 그러나 바이킹스는 의외였다. 미드 바이킹스도 내가 즐겨보고 있는 연속극인지라 출연진을 잘 아는데 바이킹스 시즌1 첫화부터 바이킹스 시즌4 19화까지도..
무중력 영화 : 트리플 엑스 리턴즈, 대놓고 패러디와 오버 액션 난무하는 오락 영화 "니가 좋아하는 대머리 나오는 영화" 라는 추천에 봤다. 내가 좋아하는 대머리라고? 무슨 말인고 하니 빈 디젤이 나온다. 빈 디젤을 좋아하기보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무척 좋아하고, 별 내용없이 펑펑 터지는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것인데... 아무튼 감사히 보았다. 초반부터 웃긴다. 각종 액션 영화들을 촥촥 버무려놓은 느낌이다. 최근에 본 영화의 여러 장면들이 수시로 떠오른다. (스포주의) 우선 사무엘 L 잭슨이 트리플 엑스를 섭외하자, '지가 어벤저스에 섭외된줄 앎' 같은 드립이 나오면서 사무엘 L 잭슨의 닉 퓨리 국장 이야기를 살짝 끼워 넣는다. 상대를 축구하듯 뭔가를 뻥차서 제압하는 장면에서는 내사랑 명탐정 코난이 떠..
무중력 영화 : 보다가 끈 영화,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위스키 탱고 폭스트로트, 무슨 내용인지 얼핏 보니 '마린은 울라, 네이비는 ㅇㅇ (기억이 안남)" 이라며 해병대와 해군은 다르다고 구분짓는 장면이 나왔다. NCIS 깁스가 늘 '울라'라고 답하던 것이 기억나 관심이 갔다. 이어 한 장면을 더 보니, 왓슨 박사 마틴 프리먼이 나온다. 재미있겠군, 이라며 보기 시작했는데 초반 30여분 정도가 영화의 전부같았다. 나는 30분 이후 포기했고, 친구는 끝까지 봤다고 한다.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줄거리, 종군기자 킴 베이커 실화 영화 위스키 탱고 폭스트로트가 뭔가 했더니 알파 브라보 찰리 이런 식의 군대 암호 같은 것이라고 한다. 위스키는 W, 탱고는 T 폭스트롯은 F로 합치면 What the fuuuuuuu ..
무중력 영화 : 쿵푸팬더2, 주인공 팬더 출생의 비밀까지 보고 포기 을 보며 궁시렁거렸으나, 주인공 팬더의 출생의 비밀이 궁금해 쿵푸팬더2를 봤다. 정말 정말 심심할 때 볼 생각이었는데, 밥 먹으면서 보려고 태블릿에서 넷플릭스를 켰더니 쿵푸팬더2가 추천영화로 나왔다. 넷플릭스는 어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다음 편이나 유사한 장르를 추천해 준다. (▶︎넷플릭스 태블릿에서 이어보기) 쿵푸팬더1과 비슷한 줄거리의 쿵푸팬더2 쿵푸팬더 1편에 이어 또 강력한 악역이 하나 등장한다. 1편에는 타이랑이었는데, 쿵푸팬더2 악역은 '쎈'이라는 공작새이다. 쎈은 화약을 사용하고, 공작 깃털을 무기로 사용한다. 역시나 팬더와 오인방이 힘을 합쳐 싸워서 이길 것이다. '것이다' 라는 가정법으로 쓴 이유는 끝까지 보려고 몇 ..
무중력 영화 : 쿵푸팬더, 배경만 중국일 뿐 너무나 서양스러운 만화 영화 예전에 아담샘 영어 수업 들을 때 쿵푸팬더를 함께 봤던 것 같다. 보긴 본 것 같은데 묘하게 기억이 흐릿하고, 그 때도 '팬더곰 아빠가 왜 새지?' 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봤던 것은 쿵푸팬더2 였나? 의문도 잠시. 보다가 소로록 잠이 들었다. 너무 뻔한 스토리에 뻔한 결말이다. 전설의 용의 전사 '드래곤 워리어'를 선발하는데, 우연히 구경간 팬더 포가 뽑힌다. 국수만 만들었지 무술은 한 번도 해 본 적 없던 팬더가 갑자기 무술 고수가 되어 적을 물리친다. 해피엔딩. 끝. 결국 왜 팬더곰 아빠가 새인가 하는 궁금증은 풀리지 않았다. 팬더 출생의 비밀이 궁금하니, 를 정말정말 심심할 때 볼 생각은 있으나 썩 기대되지는 않는다. 서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