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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국립 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회

무중력 전시회 : 현대미술관 서울관 현대미술 전시회 작년의 어느 날, 점심 약속이 일찍 끝나고 다음 일정까지 시간 여유가 많아 슬렁슬렁 경복궁 산책을 하고 현대미술관 서울관에 가 보았습니다. 지하에서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고, 입장료는 4천원이었습니다. 초등학교 건물 같이 생긴 외관과 달리 내부는 시원하고 근사했습니다. 현대미술관 내부의 샵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아이디어 상품이 많아 전시회 관람에 앞서 샵에서 한참 구경했어요. 무슨 전시회 인지도 모르고, 그냥 여유롭게 미술 전시회를 본다는 자체에 신이 나서 전시회를 즐기고 있었는데 교수님 작품을 만났습니다. 전혀 예상 못하고 있던 터라 굉장히 반가웠어요. 공성훈 교수님 작품입니다. 탁 트인 공간에 걸려 있었는데, 유리판이 시야를 가려 아쉬웠습니다. 공성훈 ..

문화생활/전시회 2018. 11. 30. 18:06
호림박물관 일본 회화의 거장들 1차 전시회 감상 후기

무중력 전시회 : 호림박물관 일본 회화의 거장들 1차 전시 후기 학교에서 수업 들을 때 동양미술사는 주로 중국 회화 위주로 배워 일본 회화는 낯설었습니다. 제가 일본 회화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호림미술관 일본 회화의 거장들 전시회를 감상하다 보니 생경했습니다. 진입로가 조금 무서운 주차장 주차장은 잘 갖춰져 있는데, 진입로가 묘하게 무섭습니다. 2차로 진출입로인데 가운데에 촘촘하게 봉을 박아 놓아서 굉장히 좁게 느껴져요. 이러다 부딪힐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올라오면서 긁어먹은 차가 꽤 있는지 딱 차량 높이에 검은 선들이 꽤 있습니다. 나름 이유가 있어서 가운데 봉을 촘촘히 박아 놓은 것이겠지만, 진출입이 많지 않다면 가운데 봉이 없는 편이 들어오고 나가기 편할 것 같아 보였습니..

문화생활/전시회 2018. 7. 2. 08:30
윤세준 작가님 첫번째 개인전

무중력 전시회 : 윤세준 작가님 첫번째 개인전 윤세준 작가님 첫번째 개인전에 다녀왔습니다. 윤세준 작가님 첫번째 개인전 윤세준 작가님으로 알기에 앞서, 현정이 어머니로 먼저 알게 된 분이라 현정이가 브로슈어를 먼저 보내주었습니다. 브로슈어를 보면 풍경화를 유화로 그리시는 듯 했습니다. 인사동 갤러리 환에서 3월 7일부터 3월 13일까지 전시되었습니다. 가서 보니 브로슈어에 있는 작품들 실물은 느낌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제주풍경화는 A4지 크기 정도의 작은 작품이었는데, 브로슈어에 실린 것보다 실제 작품이 굉장히 밝고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앞다둬 구입하고 싶어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먼저 찜하신 빨간 스티커가 붙어있었어요. 속초항, 주문진항의 어스름이 내려앉은 저녁, 새벽 풍경도 좋았습..

문화생활/전시회 2018. 3. 26. 06:00
K현대미술관 앞에 전시된 타이어 재활용 예술 작품

무중력 전시회 : k현대미술관 앞에 전시된 타이어 재활용 예술 작품 가끔 미술관은 지나는 것 만으로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 전시된 설치작품은 그냥 볼 수 있어서요. 강남구청과 압구정 로데오역 사이의 k현대미술관 앞에서 타이어를 재활용해 만든 멋진 예술작품을 보았습니다. 코뿔소 인 것 같습니다. 옆에 있는 사자도 근사합니다. 멀리 사람들과의 크기와 비교해 봐도 상당히 크기가 큽니다. 타이어의 대 변신 입니다.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면서도 어떻게 타이어를 엮고 변형시켜 이렇게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들었는지 놀라웠습니다. 걷는 도중에 우연히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미술관, 갤러리 근처를 걸으면 종종 이런 행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문화생활/전시회] - 레고아트 끝판왕, 황인기 교수님의 ..

문화생활/전시회 2017. 12. 28. 16:42
레고아트 끝판왕, 황인기 교수님의 레고 산수화

무중력 전시회 : 레고아트 끝판왕, 황인기 교수님의 레고 산수화 오랜만에 600주년 기념관에 갔다가 황인기 교수님의 새로운 작품을 보았다. 멀리서 얼핏 보면 익숙하거나 흔한 산수화 또는 풍경화 같아 보인다. 흔한 은행나무 가득한 성균관 풍경. 그러나 실제 작품 크기는 어마어마 하다. 600주년 기념관 홀의 한쪽 벽면을 꽉 채우는 크기로, 어지간한 상가 전면을 덮을만큼 큰 작품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이 거대한 산수화가 하나 하나 깨알같이 작은 레고를 쌓아 올려 만든 작품이라는 것이다. 레고 쌓아올려 만든 디지털 산수화 예전에는 한 면에만 황인기 교수님의 작품이 전시되곤 했다. 그런데 고개를 돌리니 반대편에도 작품이 있었다. 역시 작품만 딱 잘라서 보면 흔한 산수화 같아 보인다. 그냥 멋있다 정도랄까. 그러..

문화생활/전시회 2017. 7. 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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