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 책장 : C언어 독학 책 추천, C까기 C프로그래밍 과제를 해야 하는데, 수업을 들을 시간은 없고 독학으로 어떻게든 해봐야겠다 싶을 때 빌려왔던 책 입니다. 투머취 인포메이션이다 싶을 정도로 세세하게 설명을 해서 쌩초보가 c프로그래밍 배우는데 유용했습니다. 처음엔 별 생각없이 봤는데 나중에 보니, 표지 그림이 씨까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지부터 속까지 이런 스타일입니다. 아주 세세해요. 보통 c프로그래밍 독학 책이라도 앞에 c언어가 뭐다 2~3쪽 정도 설명하고 넘어가는데 이 책은 2~30쪽에 걸쳐 컴맹도 이해할 수 있게, 컴맹조차 약간 너무 친절해서 지루하다 싶을 정도로 설명을 합니다. 중간 중간 컴맹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도 나와요. c프로그래밍 독학할 때 코드만 쫘르륵 있으면 당황스러운데, 코..
무중력 책장 : 책 미니멀리스트 원조 미니멀리스트로 알려진 조슈아 필즈 밀번과 라이언 니커디머스 (책 속에서는 조슈아, 라이언)의 첫번째 책 입니다.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을 엮은 책이라고 하는데, 미니멀리스트 답게 담백합니다. 글의 분량이 짧아요. 2쪽 인데 그 중에 여백이 절반이거나, 길어야 서 너 쪽의 에세이 모음집 입니다. 짧고 간결한데, 그 속에 담긴 질문은 묵직했습니다. 이 책을 빌릴 때, 왜 '철학 서적이지?' 했는데, 이내 왜 철학 서적으로 분류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미니멀리스트 p29 내가 꿈꾸는 삶이란... 넓은 주택, 멋진 차, 안정적이고 무리없는 사무직, 전망좋은 고급 사무실, 화이트칼라의 자부심, 주말의 휴식, 가끔 떠나는 해외여행, 법인카드, 보너스, 연금... 거기에 따라오..
무중력 영화 : 주라기월드 폴른 킹덤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라 쥬라기공원 시리즈는 보질 않았습니다. 대 흥행이거나 말거나... 제 취향은 아니나 친구 때문에 쥬라기공원4 격인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을 함께 봤습니다. 쥬라기공원 시리즈를 본 적 없는데도 흥미진진하게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왜 쥬라기공원 시리즈가 인기인지 단박에 알 수 있었습니다. 제 취향이건 아니건 '재미'가 있었어요.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 줄거리 쥬라기공원 시리즈를 안 봤어도 이전 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대충 알 수 있었습니다. 오웬 (가오갤의 그 남자, 크리스 프랫)은 육식공룡 인도미누스 렉스 (종이 틀릴 수도 있음)를 '블루'라고 이름 붙이고 키우며 길들입니다. 그리고 육식공룡을 인간이 길들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
무중력 영화 : 드웨인 존슨 재난 액션 영화, 램페이지 고질라, 괴물, 쥬라기공원, 드웨인 존슨의 액션 영화를 버무려 놓은 듯한 친숙한 영화 입니다. 처음 봤는데 어디선가 본 듯한 기시감이 수시로 느껴집니다. 고릴라, 늑대, 악어가 씐나게 때려 부스는 장면에서는 트랜스 포머도 떠오르고요. 어디선가 본 듯한 재미난 장면들이 짬뽕된 시간 때우기 좋은 영화였어요. 포스터가 솔직한 거 였습니다. 초거대 괴수들이 미쳐 날뛰고, 그걸 드웨인 존슨이 혼자 막다시피 하는 영화에요. 정직한 카피, 정직한 이미지 였어요. 액션 재난 영화 램페이지 줄거리 드웨인 존슨은 동물원에서 동물들과 소통하는 영장류 학자입니다. (첫 부분 보면서 쥬만지 한 장면인가 했어요) 동물은 사랑하고 동물과는 깊이 교감하나 인간은 혐오하는 사람입..
무중력 책장 :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학교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곰돌이 푸 책을 보앗습니다. '곰돌이 푸 책도 있네?' 라며 집어 들었는데, 곰돌이 푸 책답게 그림책처럼 매 페이지 삽화로 되어 있고, 글은 짧아요. 다소 뻔한 이야기도 있으나, 덤덤하게 마음을 울리는 글귀가 많았습니다. 곰돌이 푸 등장인물 소개 어릴 적에 곰돌이 푸 좋아했었어요. 그림책도 사 모으고... 성인이 되어서는 캐릭터 용품만 샀을 뿐 곰돌이 푸 그림책은 오랜만인데, 곰돌이 푸, 크리스토퍼 로빈, 피글렛, 이요르, 아울, 티거, 갱거&루, 래빗의 이름들이 반가웠습니다. 간단한 소개들을 보며 새록새록 생각났어요. 피글렛 닮은 친구가 있었는데 귀요미 그 친구는 지금 잘 지내나 궁금하기도 했고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
무중력 연속극 : 미드 스콜피온 파일럿 감상 후기 엘리멘트리 이후 굿 와이프도 보고, 하와이 파이브 오도 보고 했으나, 엘리멘트리처럼 재밌게 계속 볼만한 미드가 없었습니다. 이럴 때면 전 봤던 것을 다시 봅니다. 탐정 수사물은 또 보면 처음 봤을 때 놓쳤던 단서가 다시 보여 재미있을 때가 많아요. 엘리멘트리를 또 보고 있으니, 넷플릭스 추천 동영상에 자꾸 스콜피온이 떴습니다. 엘리멘트리와 비슷한 동영상이래요. 미드 스콜피온 줄거리 사건 해결, 수사물 같은 것인데, 엘리멘트리는 셜록과 조안이 해결한다면, 여기서는 천재 네 명이 해결을 합니다. 천재 해커, 천재 기계공학자, 천재 행동 심리학자, 천재 수학자 네 명이 사건을 해결해요. 이들을 핸들링하는 국토안보부 요원은 T1000으로 유명한 그 분이고요. N..
무중력 영화 : 어벤져스3 인피니티워 결말 (강강스포) 어벤져스3 인피니티 워 결말은 충격 쇼크였습니다. 어벤져스 반이 죽고, 우주의 반이 날라가다니.... ㄷㄷㄷ 2시간 반 (149분) 동안 눈도 안 깜빡이며 보다가 인피니티워 결말에 멍해졌습니다. 정말 다 죽은거야??? 멍....... 2부작으로 어벤져스4까지 찍어 놨다는 이야기를 몰랐다면 더 충격적이었을거에요. 어벤져스3 인피티니워 줄거리 : 타노스의 인피니티 스톤 퀘스트 어벤져스와 같은 히어로물의 줄거리는 두 단어로 요약 가능합니다. 아이언맨 vs 악당, 어벤져스 vs 록키, 이런 식인데 어벤져스3는 마블 히어로 vs 타노스 입니다. 어벤져스 + 시크릿 어벤져스 + 닥터스트레인지 + 블랙팬서 + 가오갤 + 토르 + 스파이더맨 vs 타노스 입니다. ..
무중력 영화 : 본 시리즈 및 후속작 줄거리 요약 본 시리즈는 다시 봐도 명작이었습니다. 본 아이덴티티부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까지 3편을 쭈욱 이어서 봤는데, 이렇게 보니 마치 처음부터 3부작을 염두에 두고 만든 영화인 것처럼 큰 줄거리가 이어졌습니다. 본 시리즈 1, 본 아이덴티티 줄거리 총에 맞은 채 바다를 표류하는 남자가 구조되었는데, 그 남자는 기억이 없습니다. 카드 게임도 하고 외국어도 하고 뭔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은 것 같으나 자신의 이름도 모릅니다. 단서라고는 엉덩이에 박혀 있던 스위스 비밀은행 계좌번호 뿐 입니다. 정체불명의 기억상실 남자를 구해준 착한 선장은 근처 항구에 내려주며 스위스까지 갈 여비까지 쥐어 줍니다. (착한 선장님) 기억상실 남자는 길을 헤매다 잠이 드는데, ..
무중력 영화 : 긍정의 힘 예스맨 한국에서 예스맨 뜻은 무엇이든 거절 못하고 네네 하는 사람 입니다. 슬프게도 저도 의사표현 또렷하게 못하고 다 좋다고 하는 예스맨 캐릭터라 영화 예스맨도 별로 끌리지 않았어요. 그러나 예스맨 영화 줄거리 소개를 보니, 예스라고 해서 인생이 꼬이는 것이 아니라, 뭐든 노라고 하는 부정적이던 사람이 모두 예스라고 하면서 인생이 바뀌는 얘기라고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한 번 볼까 하던 차에, 어떤 분이 예스맨 한 장면을 SNS에 올려주셨는데 한국어 수업을 받는 장면이었습니다. 예스맨에 한국어가 나온다는 것에 더 끌려 보기 시작했습니다. 영화 예스맨 줄거리 주인공 짐 캐리는 세상 우울한 남자였습니다. 아내와 이혼한 뒤에 대인기피증처럼 친구들도 피하고, 은행에 대출 받으러 오면 다..
무중력 연속극 : CBS Hawaii Five-O 엘리멘트리를 다 보고, 굿 와이프를 잠깐 보다가 굿 와이프는 약간 지루해서 좀 더 재미난 미드 없을까 찾다가 하와이 파이브 오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다 넷플릭스에 있는 CBS 미드 입니다. 넷플릭스에는 하와이 파이브 오 시즌4, 5, 6만 올라와 있어서 뜬금없이 시즌4 첫화부터 보려니 재미가 없었습니다. 이전 시즌에서 이어진 내용은 이해가 잘 안 갔으나, 수사물이라 에피소드 마다 한 건씩의 사건을 해결해서 중간부터 봐도 볼만 했습니다. CBS 드라마 스타일 드라마 명가 CBS 작품 다워요. NCIS 만 볼 때는 몰랐는데, 넷플릭스를 통해 여러 미드를 보다보니, 이거 CBS 드라마 같아 하는 느낌이 듭니다. 시간이 40분 정도로 짧고, 오늘의 이야기 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