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 기술 : 이북리더기 vs 태블릿 비교, 컬러 사진 있는 책이 문제 크레마 사운드를 사자 태블릿에 비해 강점이 많아 보였습니다. 태블릿보다 가벼워서 누워서 한 손으로 들고 있어도 괜찮고, 화면에서 빛을 쏘지 않아 눈도 편안하고, 다른 걸 하려면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책 읽기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북리더기 예찬은 컬러 사진이 잔뜩 나오는 책 앞에서 끝났고, 흑백 이북리더기만으로 모든 책을 읽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크레마 사운드가 느리니까 갤럭시노트 8.0의 예스24 전자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고 빌린 뒤에 크레마로 읽거든요. 크레마로 전자도서관 스캔하노라면 답답해요. 도 그렇게 태블릿에서 빌리고 이북리더기에서 읽없습니다. 소설책도 아니고 사진이 있지만 색을 볼 수 없다 "저희..
무중력 책장: 글 잘 쓰는 법 알려주는 작문 바이블, 힘있는 글쓰기 현정이는 저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친구 입니다. 늘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하기에 현정이가 뭘 하면 '나도 해볼까' 라며 기웃거리게 됩니다. 작년에는 현정이가 글쓰기 수업에 갔습니다. 현정이가 글쓰기 수업에 가는 것을 보고, 저도 덩달아 글 잘쓰는 법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늘 글을 좀 더 잘 썼으면 좋겠다고 바라지만 정작 글 잘 쓰는 법 책 같은 것은 읽은 적이 없었어요.글 잘쓰는 법 책을 기웃거려보니 작문 바이블처럼 취급되는 책이 있었습니다.옥스포드대학에서 30년간 스테디셀러인 힘있는 글쓰기라는 책 입니다. 전자도서관에서 빌려 읽다가, 구구절절 공감하며 저도 모르게 나즈막하게 '아...' '아...'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책의 ..
무중력 영화 : 데드풀2 개봉일 앞두고 선보인 한국 전용 포스터? 데드풀2가 곧 개봉되나 봅니다. 데드풀2 한국 전용 포스터라는 것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국가별로 다 나온건지 궁금해서 데드풀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데드풀 공식 홈페이지 예고편 20세기 폭스사 데드풀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한땀 한땀 바느질하던 데드풀 수트가 맞아줍니다. Watch the Trailer가 있길래 데드풀2 예고편인가 싶어 냉큼 눌러보았습니다. 아쉽지만 데드풀2 트레일러가 아니라, 데드풀1 블루레이 DVD 5월 20일에 나온다는 광고였어요. 아마도 이미 나왔겠죠. 데드풀 영화 외에 광고 영상들도 참 재밌습니다. 데드풀2 개봉일 & 티저 동영상 못 봤던 데드풀 트레일러 광고 영상을 봐서 재미나긴 했는데, 그보다 데..
무중력 기술 : 전자도서관 이용 위한 서울시 교육청 회원 가입 은평구립도서관이 예스24 전자도서관에서 사라졌습니다. 예스24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리브로피아로 옮긴 모양입니다. 계약 종료 전에 예스24 전자도서관에 계정을 등록해 놓은 경우, 계속 책을 대출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노트에서는 은평구립도서관의 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 새로 구입한 크레마 사운드에서는 은평구립도서관이 나오질 않아 전자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yes24 전자도서관을 지원해 주기는 하나, 전자도서관에는 책을 많이 구입하지 않고 특정 장르 책들 (주로 실용서)이 많기 때문에, 장르가 다른 책들을 구입해주는 다른 전자도서관 계정이 필요했습니다. 무료 전자도서관 이용하기 위한 공공도서관 가..
무중력 연속극 : 인휴먼스, 초능력 안쓰는 초능력자 나오는 미드 마블 인휴먼스는 초능력자 종족인 인휴먼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드 입니다. 초능력자가 한 명도 아니고, 대놓고 초능력자 종족이 등장하는 미드이나, 인휴먼스 시즌1 내내 초능력자들이 초능력을 안 써요. 인휴먼스 등장인물 인휴먼스들이 사는 아틀란 왕국의 왕 블랙볼트, 왕비 메두사, 왕비의 동생 크리스탈, 참모 카르낙, 고르곤 등이 등장합니다. 블랙볼트 의상은 원래 배트맨, 앤트맨, 데드풀 수트처럼 쫄쫄이 전투복이었고, 메두사와 크리스탈도 쫄쫄이 전투복을 입고 있습니다. 다들 강력한 초능력을 금방이라도 발산할 듯한 포스입니다. 그러나 드라마 인휴먼스에서는... 우선 블랙볼트의 가면을 벗기고, 메두사와 크리스탈은 드레스로 바뀌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전..
무중력 책장 : 물건은 좋아하지만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 연출된 인테리어 잡지 같았던 에 이어 이 책을 읽었더니 무척 현실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좁은 주방, 빼곡한 살림살이들. 제 아무리 정리 수납 컨설턴트라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생활의 흔적들이 현실적이었어요. 아무리 줄이고 비워도, 요리를 하는 사람들은 최소한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들이 있고, 꼭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주방에서 요리하면서 행주 하나 없을 수 없고, 수세미 두 어 개 없기 힘듭니다. 냉장고도 있고, 전자렌지나 오븐 같은 것도 필요하고요. 커피도 좋아하고 차도 좋아하면 그런 것들도 너저분할 수 밖에 없고요. 지극히 현실적인 (저와 별반 다르지 않은) 살림들을 어떻게 정돈해 가는지 보여주어 와 닿았습니다. 약간의 보정은 했겠으나, 사진 속..
무중력 책장 : 소설같은 실화, "스물 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작년 초에 현정이가 는 책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었습니다. 잠깐 요약해주는데도 참 재미난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얼마 지나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핫북 코너에서 가 눈에 띄었습니다. 출간된지 꽤 되었는데도 아직도 인기가 있나 봅니다. 가볍게 훑어 보려다가 어느덧 빠져들어 읽고 있었습니다. 부모님 말씀을 들으며 조용히 공부하고, 사회에서 정해준 길에 따라 남자 만나고 직장구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고, 정규직 번듯한 직장과 결혼할만한 건실한 남자친구가 없으면 자괴감을 느끼는 것이 한국과 참 비슷했습니다. 아무런 열정도 설렘도 없는 사람이 공부를 잘한다는 이야기부터 남 이야기 같지 않았습니다. 생일 날, 혼자 조각 케..
무중력 책장 : 트렁크 하나면 충분해, 제목에 낚인 미니멀리즘 책 트렁크 하나면 충분해. 제목이 무척 끌렸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조차 없는 분들이 한 쪽 극단의 미니멀리스트라면, 자신의 모든 짐을 트렁크 하나에 쏙 넣을 수 있을만큼 가진 것이 적은 분들이 또 다른 극단의 미니멀리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목처럼 트렁크 하나에 다 들어갈 정도로 짐이 적은 분인줄 알고, 어떻게 해서 트렁크 하나 정도만 남길 수 있었는지 그 마음가짐, 그렇게 한 생각, 요령 등이 궁금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책 제목이 낚시 입니다. 실제로 트렁크 하나에 다 들어갈 만큼 물건을 적게 갖고 계신 미니멀리스트들이 있으나, 이 분은 아닙니다. 책에 소개된 자신의 옷, 물품 기타 등등 몇 개만 해도 27인치 트렁크가..
무중력 영화 : 폼페이 여행 뽐뿌를 남긴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넷플릭스에 가입하면 제 취향이 아닌,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영화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 중 하나가 폼페이 최후의 날 이었습니다.존 스노우가 왕좌의 게임에서와 비슷한 복장에 비슷한 캐릭터로 등장하는 영화 입니다. 이미 존 스노우의 캐릭터 복제에 식상한 느낌이 드는데, 영화 내용도 뻔 합니다. 글래디에이터와 쿠오바디스를 버무린 느낌입니다.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4줄 요약 본명은 킷 해링턴 이지만 존 스노우가 더 익숙한 그 분이 노예 검투사로 나옵니다. 검투장에서 만난 가장 싸움 잘하는 노예 검투사 아티쿠스와 티격태격 대면서 우정을 쌓아갑니다. 존 스노우는 폼페이 영주의 딸 카시아 (에밀리 브라우닝)과 사랑에 빠집니다. 옆의 시녀 역할 배우..
무중력 기술 : 아마존 킨들 비교 - 킨들 페이퍼화이트 보이지 오아시스 차이 크레마 사운드를 쓰다보니 좋았습니다. 30분만에 우울해졌을 만큼 불편한 점들도 있지만 쓸 만 했습니다. 책만 읽기에는 아주 괜찮았어요. 그러나 알라딘에 원서 이북이 매우 적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알라딘에서 구입해서 읽자니, 영어 서적이라고 해봤자 동화나 고전 정도라 전공서적이나 최신 소설 등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아마존 어플을 설치해서 원서를 보려고 했으나, 아마존 어플 apk 설치해도 잘 작동이 안 되었습니다. 원서 읽을 이북리더기로 아마존 킨들도 하나 살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물건을 구입할 명분 만드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존 킨들 종류 - 킨들, 킨들 페이퍼화이트, 킨들 보이지, 킨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