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 연속극 : 초능력자 나오는 미드 기프티드, 매력적인 뮤턴트 주인공들 미드 가 초능력자 종족이 주인공임에도 초능력을 안 써서 정말 재미없었던 것과 달리 는 매 화 초능력을 팡팡 써서 재미난 미드였습니다. 더 기프티드에 나오는 초능력자들은 특색이 뚜렷합니다. 쇠를 움직일 수 있는 매그니토 같은 초능력자, 빛을 다룰 수 있는 초능력자, 공간이동 초능력자, 초능력을 제어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초능력자 등등. 저는 특색있는 초능력자 주인공들이 매력적이라 보기 시작했는데, 엑스맨 드라마 시리즈라고 합니다. 미드 기프티드 줄거리 엑스맨 시리즈다 보니, 기프티드 초능력자들은 뮤턴트라 불리며 쫓깁니다. 센티넬 서비스라는 정부 기관에서는 뮤턴트들을 쫓아서 잡은 뒤에 시설에 가두고 교화를 시킵니다. 뮤턴트는 일종..
무중력 책장 : 나는 더 이상 여행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부부 세계여행 경험담 덕분에 여행 에세이가 굉장히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여행에 관한 책을 가볍게 더 읽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라는 매력적인 제목에 끌려 읽기 시작했는데, 실제로는 여행 이야기는 거의 없는 자기계발서였습니다. 괜찮아요, 전 자기계발서도 좋아해요. 다만 자기계발서로 '~해야 한다' '~해라' 라는 내용이 많아 가볍게 훅훅 읽히지는 않았습니다. 유시민의 읽다가 가볍게 읽으려고 고른 책인데 그리 가볍지 않다는 것이 함정이었습니다. 어쨌거나 꿀 정보가 상당히 있었습니다. 1년간 부부가 세계여행을 할 때 비용, 집은 어떻게 했는지, 돌아와서 직장은 어떻게 되었는지... 세계여행 경비 마련은? 그보다 회사 때려치고 다녀온 뒤는? 아나..
무중력 책장 : 다니엘 카네만의 생각에 관한 생각, 한국어 번역본보다 원서 추천 대니얼 카너먼 혹은 다니엘 카네만 Daniel Kahneman (유대인이라 다니엘 카네만이 보다 맞는 발음이라고 합니다) 심리학 공부한 사람 중이 이 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심리학자이되 노벨 경제상을 받은 놀라운 일 때문입니다. 심리학자가 노벨 경제상을 받게 된 사연 도경수 교수님께서 재미나게 이야기 형식으로 전해주신 바로는 당시 경제학자들 : 인간은 겁나 합리적이야. 늘 합리적으로 선택하지. 카네만과 트버스키 : 아니야, 인간의 사고 과정이 안 그래. 경제학자들 : 아니라니까. 인간은 합리적 존재라니까. 카네만과 트버스키 : 보여줄게. 사람들이 손해를 보면 손절하는게 아니라 손해 본 것을 되찾겠다며 돈을 더 ..
무중력 영화 : 트리플엑스2 넥스트 레벨, 몸치 주인공 때문에 망한 액션 영화 트리플엑스 리턴즈와 트리플엑스가 재미나 트리플엑스2 넥스트 레벨도 보았습니다. 트랜스포터 리퓰드와 쌍벽을 이루게 재미없습니다. 트랜스포터 리퓰드의 문제는 주인공이 몸치라 제이슨 스타뎀같은 액션이 안 나온다는 것이었는데, 트리플엑스2 넥스트 레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이쪽이 훨씬 심각하다. 그나마 트랜스포터 리퓰드의 주인공은 길쭉한 기럭지에 미남이라 몸치여도 외모로 커버되는 면이 있는데, 트리플엑스2 주인공은 짜리몽땅 통통한 물살 스타일이라 심란합니다.남의 외모 지적을 하는 것은 실례라 생각하지만, 액션 영화 배우가 출렁이는 물살에 몸치인 것은 입금 되었음에도 노력하지 않았으므로 까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트리플엑스2 첫 장..
무중력 영화 : 트리플x 시리즈 2002 첫번째, 15년전 빈디젤 리즈시절 트리플엑스 리턴즈가 재미나서, 트리플 엑스 시리즈를 모두 찾아 보았습니다. 트리플x 첫번째 개봉된 것이 2002년이라 벌써 15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2017년의 트리플엑스 리턴즈의 육중하고 중후한 빈디젤을 보다가 15년전의 청년미 풍기며 날아다니는 빈디젤을 보니 새로웠습니다. 15년 세월이 흘러도 곱게 늙으시긴 했으나, 빈디젤에게도 좀 더 고왔던 리즈시절이 있었네요. 트리플 엑스는 빈 디젤 목 뒤에 xxx 세개가 있어서 입니다. 빈디젤의 극중 이름은 젠더 케이지 입니다. 모험심 많고, 스릴 넘치는 액션 좋아하고, 명탐정 코난 뺨치는 추리력도 가지고 있는 캐릭터 입니다. 그리고 이 때는 알록달록 빨간바지를 입는 패션감각도 있었습니..
무중력기술: 크레마 사운드 한영 전환 버튼과 검색 버튼 오류? 크레마 사운드를 사고, 처음으로 교환을 고려했습니다. 수많은 전자기기와 생활용품을 사면서도 교환 환불을 한 것은 딱 한 번 뿐 입니다. 옆짱구라서 지로 헬멧이 안 맞아서... (두통이 와서 도저히 쓸 수가 없었어요) 딱 한 번 환불해 보았고, 그 외에는 교환 환불을 받은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전자기기 뽑기운이 좋기도 하고, 무디기도 해서요. 그러나 크레마 사운드 키보드의 한영버튼과 검색 버튼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눌려야 뭘 검색을 하든지 말든지 하죠. 한글을 누르면 취소가 되고, 검색을 누르면 옆의 특수문자가 나옵니다. 검색 버튼은 어찌어찌 위에 있는 버튼을 눌러 해결했으나, 한영전환이 안 되는 것은 최악이었습니다. 책을 검..
무중력 기술 : 도서관 대출 카드 깜빡하는 경우 대비법 도서관에 책 반납하고 새로 책 빌려오려고 갔다가, 깜빡하고 도서관 카드를 놓고가서 당황한 적이 있습니다. 휴대폰에 찍어 뒀는데 그 날 따라 사진이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도서관 회원증을 두고 왔어도 한 번 정도는 다른 신분증으로 대체를 해서 빌려주셨습니다. 책은 무사히 빌려왔지만, 혹시라도 다음에 또 도서관 회원 카드를 깜빡하는 경우를 위해, 궁리를 했습니다. 도서관 대출 카드 캡쳐하여 앨범 만들기 저는 불안해서 도서관 대출 카드를 만들면 사진을 찍어 두는데, 그것을 찾기 쉽게 앨범을 만들어 두면 다음에 도서관 회원카드를 깜빡한 경우에도 찾기 쉬울 것 같았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좌측 +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앨범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무중력 영화 : 원작 소설 모욕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결말 소설 을 너무 재미나게 읽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봤습니다. 한국 영화 전체를 싸잡아 욕하고 싶을 정도로 끔찍한 영화였습니다. 설경구는 여전히 정의로운 강철중이고, 설현은 치매 환자와 한 번도 있어본 적 없는 듯한 착한 척 쩌는 딸이고, 김남일은 시골 동네 경찰이 패션모델처럼 나옵니다. 캐릭터 설정에서 현실성이 떨어지는데다 시나리오도 개떡같습니다. 영화보고 이렇게 화가 나기는 오랜만 입니다.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은 보기 드문 재미난 범죄 소설이었는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김영하 작가님께 석고대죄 해야 될 것 같은 끔찍한 영화였습니다. 같이 본 친구는 눈을 정화하고 싶다며 메멘토, 유주얼 서스펙트, 식스 센스 다시 보고 싶다고 했고, 저는..
무중력 책장 : 살인자의 기억법 이북, 김영하 원작 반전 소설 뒤늦게 알쓸신잡 김영하 작가님의 매력에 빠져, 살인자의 기억법을 빌리러 갔습니다. 화도도서관은 사람이 적으니 책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예약대기만 29명이었습니다. 집에 와 검색해 보니 남양주 대부분 도서관에 책이 없었고, 되레 당연히 없을 거라 생각했던 학교 도서관에는 막 반납된 책이 한 권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빌려올걸....후회하고 있던 차에 목록 중 '살인자의 기억법 이북'이 보였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e-book으로 살인자의 기억법을 빌릴 수 있는데, 예스24와 교보에 비해 이용자가 적은 영풍문고 이북이 남아있었습니다. 영풍문고 뷰어를 설치해야 한다는 귀찮음 정도는 감수할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에서 헛탕치고 왔는데 이북을 ..
무중력기술 : 영어 원서 쉽게 읽기, 태블릿 아마존 킨들 어플 크레마 사운드에 아마존 킨들 어플 깔아서 잘 쓰시는 분도 계시던데, 전 계속 오류가 나서 포기했습니다. 아마존 킨들 apk 버전을 잘 맞춰야 하는 것 같은데 포기하고, 태블릿에서 구글플레이에 등록된 공식 어플을 다운 받았습니다. 아마존 킨들 어플을 깐 뒤에 로그인을 합니다. 아마존 계정이 없으심 하나 만들어두심 편합니다. 처음에는 편집자 추천도서 등이 나옵니다. 설정에서 요것조것 입맛대로 체크를 해 준 뒤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아마존 킨들 어플에는 "넷플릭스 한 달 무료"처럼 킨들 언리미티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첫달 무료로 책, 음악, 잡지를 다 볼 수 있고, 유료는 한 달에 10달러라고 합니다. 영어 원서를 읽어보다가 읽을 만 하면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