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 TV : 골목식당, 즐거운 예능이 아니라 발암 프로 주말이면 점심 먹으며 백종원의 프로그램을 보는 것이 즐거움이었습니다. 푸드트럭부터 보기 시작해서 지금은 골목 식당도 보고,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도 재미나게 봤습니다. 푸드트럭도 좀 답답했으나 푸드트럭은 새로 시작하는 사람의 패기, 미숙해도 배우려는 자세가 있어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면 저도 덩달아 좋았어요. 그러나 골목식당은 현재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 어이가 없습니다. 저 따위 것을 사람 먹으라고 판다는 것에 경악하게 됩니다.;;;; 고든 램지의 키친 나이트메어 한국판 골목식당 컨셉은 고든 램지의 키친 나이트메어 한국판 같습니다. 키친 나이트메어는 정말 악몽 꿀 정도로 끔찍한 식당을 개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고..
무중력 영화 : 오션스 8, 주연급 여배우들의 화려한 도둑질 오션스 일레븐, 오션스 트웰브, 오션스 설틴의 여배우 버전 오션스 에이트가 제작중이라고 해서 기대했었는데 어느덧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오션스 시리즈가 그랬듯 오션스 8도 출연배우가 빵빵 합니다.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리한나, 헬레나 본햄 카터가 오오! 이런 배우였고 민디 캘링, 사라 폴슨, 아콰피나는 잘은 모르겠으나 아무튼 감초 역할을 잘 해낸 배우들이었습니다. 넷플릭스에 오션스 시리즈가 있어서 다시 봤었는데, 얼굴만 봐도 기분 좋은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등이 출연한다는 것이 매우 매우 좋았을 뿐 스토리가 아주 탄탄한 영화는 아닙니다. '스토리는 조금 부실해도 네가 좋아할만한 배우들이 잔뜩 나오고 11명이나 되는 ..
무중력 책장 :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책, 일상을 심플하게 처음엔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내용이 짤막하고 담백하나 담긴 생각거리가 묵직하여 후루룩 읽기 아까운 책이었습니다. 곱씹으며 읽다가 대출 기한이 다 되면 또 빌려 읽고, 그러다 책을 구입했습니다. 구입해서 꼭꼭 씹어 읽고, 한 번 더 읽은 책 이에요. 비움에 대해 와 닿았던 구절 5쪽.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만들어내려면 무언가를 둬야만 합니다. 정말로 아무 것도 없는 공간은 그냥 넓은 토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거기에 무언가를 둬야만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없으면 '비어있다' 라고 할 뿐, 공간의 여유가 많다고 느껴지진 않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텅 비우는 것 외에 여유를 극대화하는 작은 채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
무중력 책장 : 마조앤새디 근황 & 마조앤새디 만화책 자랑 마조앤새디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매주 인텔 PC 홈페이지에서 무척 재미나게 봤어요. 어느 우중충한 날 서프라이즈 선물로 마조앤새디 만화책과 마조앤새디 컵을 받고 씐나서 폴짝폴짝 뛰기도 했습니다. 네, 이것은 마조앤새디 정철연 작가님 사인북 자랑을 위한 글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마조앤새디 만화책에는 중간 중간 레시피도 있어요. 중요한 것은 이 페이지 입니다. 이히히히히히히히ㅣ이이우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마조앤새디 사인북 만화책이에요. (자랑 자랑 자랑) 마조앤새디 만화 볼 수 있는 곳 오랜만에 책장의 마조앤새디 만화책을 보다가 이전 편들이 궁금해졌습니다. 재미있게 봤다는 기억만 남아 있고 내용이 가물가물했어요. 마조앤새디 웹툰 이전화를 보려고 ..
무중력 연속극 : 뉴욕판 셜록 홈즈 엘리멘트리 줄거리, 영국 셜록 잊게 만드는 뉴욕 셜록 엘리멘트리는 셜록과 왓슨이 등장해 사건을 해결하는 뉴욕판 셜록 홈즈 입니다. 에피소드마다 사건 하나씩을 해결하고 연속성이 적고, 연속성이 있는 경우 지난 줄거리라며 다시 리뷰해주기 때문에 부담없이 보기 좋습니다. 에피소드 당 40분 밖에 안 되고, CBS 드라마 답게 마무리는 훈훈하게 풀어주는 컷이 하나씩 있어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넷플릭스에 엘리멘트리 시즌5까지 올라와 있는데, 한 번 보고 다시 한 번 더 보고 있는 중 입니다. 셜록의 영국식 발음, 왓슨과 다른 출연자의 미국식 발음을 들으며 영어 공부하는 재미도 있어요. (영어 공부라고 위안을 삼는 중) 이후 강스포조심 하세요. 엘리멘트리 시즌1 줄거리 한줄 요..
무중력 블랙홀 : 일본 잡지 사면 잡부 사은품으로 명품 브랜드 가방 뙇 일본 잡지 부록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습니다. 우리나라도 잡지보다 잡지 사은품 받으려고 사는 책이긴 한데, 일본 잡지는 롱샴 가방, 랑방 백, 디키즈 가방, 잭 스튜어트 가방 등 명품 가방 파우치 같은 것을 줍니다. 어떤 분이 일본 잡지 사은품으로 질스튜어트 보스톤백과 디키즈 캔버스 백을 받았다고 하는 후기를 보고, 놀라운 일본 잡지 부록의 세계를 알게 되었어요. 잡지 부록을 줄여서 일본 잡부 검색하면 그 달의 사은품이 쫙 정리된 글들을 볼 수 있었어요. 달달이 인기가 많은 것들이 있는 듯 했습니다. 제가 일본 잡지 부록 세계에 혹하게 했던 디키즈 가방이랑 질 스튜어트 가방 받으려고 서점에 갔더니 품절이었어요. 온라인에서도 품절이라 ..
무중력 연속극 : 미드 바이킹스 시즌5 후반부 방영일 & 예고편 동영상 바이킹스가 인기가 높아지면서 10부작이 20부작이 되고, 전반부 후반부를 나눠 1년에 두 번 방영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왕좌의 게임 방영일 무렵인 4월 쯔음에 방영하고, 다음 해 왕좌의 게임 할 무렵에 방영했는데 시즌4 부터는 겨울에도 방영했습니다. 그 때는 띄엄띄엄 보아서 잘 모르겠으나,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때문에 시즌5는 매주 열심히 보았습니다. 10편으로 끝났어요. 시즌5 마지막화인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고, 10까지 한 다음에 좀 쉬었다가 시즌5 11화부터 20화까지 10편을 파트2로 방영한다고 합니다. 이미 촬영은 다 끝났고, 시즌6가 작년부터 촬영중이라고 합니다. 히스토리 채널 홈페이지에 미드 시즌 파이널이라고 나옵니다...
무중력 연속극 : 미드 바이킹스 시즌별 등장인물 정리 바이킹스는 시즌1부터 띄엄띄엄 보다가 시즌5 파트1만 알뜰히 챙겨보았습니다. 보다 보니 재미있어 미드 바이킹스 시즌1부터 정주행을 했어요. 바이킹스 시즌1 부터 다시 보니, 시즌1 때만 해도 등장인물이 간소했습니다. 바이킹 시즌1. 농부 겸 전사 라그나 로스브로크 & 농부 겸 방패처녀 라게르사의 각성기 바이킹 시즌1은 등장인물이 라그나 로스브로크, 동생 롤로 로스브로크, 아내 라게르사와 아이들 비요른과 지다 중심입니다. 그냥 흔한 바이킹족의 농부겸 전사들이었고, 동물도 키우고 농사도 짓다가 약탈도 갑니다. 약탈해서 보물을 잔뜩 훔쳐오면 전부 마을을 다스리는 백작인 얼 하랄드슨에게 바쳤습니다. 얼 백작은 시기라는 예쁜 아내와 딸 시리가 있었습니다. 문제..
무중력 책장 : 작은 생활, 핸드폰도 없는 미니멀리스트의 향기로운 삶 작은생활은 두 가지 면에서 향기롭게 기억되는 책 입니다. 앞 사람의 향기 이 책은 윤정미샘이 읽으신 것을 보고 도서관에 예약해 빌려왔는데, 책을 열어보니 윤정미샘이 끼워놓으신 쿠카 꽃 책갈피가 있었습니다. 평소 윤정미샘이 향기로운 인품의 소유자라서인지, 실제로 향기가 나는 것은 아니었는데도 책과 책갈피에서 향기가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사람이 본 책에는 좋은 기운이 남아있나 봅니다. 핸드폰도 없는 50대 미니멀리스트의 간소한 삶의 향기 책 내용도 잔잔한 향기가 있었습니다. 책의 주인공은 50대 중후반 (지금은 책 읽은지 시간이 지나 기억이 정확하진 않습니다)의 주부이자 작가 입니다. 이 분은 나이에 맞는 소신이 있었습니다. 보여주기..
무중력 책장 : 정리 방법에 관한 책 3 : 거의 모든 것의 정리법,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2, 정리의 기술 69 미니멀리즘에 푹 빠지기 전에는 정리 방법에 관한 책들을 자주 읽었습니다. 마음 심란할 때, 사실은 집이나 물건보다 제 머릿속이 잘 정리가 되지 않아 문제인데, 주변이라도 홀가분하게 치우고 싶어 정리 방법 책들을 집어들곤 했습니다. 정리의 기술 69 제가 산 책이기는 하나, 나중에 보니 이 책을 왜 샀을까 의아했습니다. 아마도 나를 변화시키고 업무효율을 높이는 정리 방법이라는 대목에서 혹했던 것 같습니다. 마음이 심란한 때에 한 번 가볍게 읽기는 좋습니다. 이 책은 집 정리가 아니라 일과 및 일상 정리 전반에 대한 짧은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택시를 타는 것의 가치라거나, 스크랩 하는..
무중력 책장 : 공간의 위로, 소린 밸브스의 영혼이 담긴 건축 디자인 한참 미니멀리즘, 단순함 등에 꽂혀 있을 때 읽은 책 입니다. 건축물 보존가이자 디자이너인 저자가 동양 철학을 접목해 사는 곳을 영혼이 숨쉬는 곳으로 만드는 이야기 입니다. 영혼, 에너지, 기운 등의 풍수지리에서 나올법한 이야기를 서양인 저자가 풀어가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 그보다 그 안의 가구 배치나 여러 가지 것들이 고스란히 저의 현재 생각이나 욕구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당신의 집 내부는 당신의 내면을 보여주는 거울이다."라고 표현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것들, 얼굴이라면 뾰루지라며 짜버렸을 것 같은 물건들을 정리하고 싶어집니다. 표면적인 집 꾸미기를 ..
무중력 기술 : 구글플레이 이북 다운로드 방법 구글플레이 북에서 구입한 이북을 크레마에서 못 본다는 것에 시무룩했는데, 검색하니 방법을 찾은 분들이 있었습니다. 구입한 구글 이북을 다운로드 받고, 크레마에 어플을 설치해서 보면 된다고 합니다. 역시 어떤 상황이든 방법을 찾는 훌륭한 분들이 계십니다. 구글플레이 북에서 구입한 이북 다운로드 받는 방법 구글 플레이북에 들어가 내 책을 누르면 제가 구입한 책들이 쪼로록 나옵니다. 책 이름 옆에 : 버튼을 누릅니다. epub 다운로드가 있습니다. pdf 다운로드도 줍니다. 구글 플레이북에서 구입한 책들은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구글이북을 볼 수 있는 ACSM 파일 리더 어플 apk 다운로드 구글 이북은 acsm 파일이라고 하는데, 크레마 사..
무중력 기술 : 구글플레이 이북 지원 단말기 구글북스 이북은 하이라이트가 바로 워드 파일로 백업이 되어 편리합니다. 그래서 삼성북스가 훅 폐업한 뒤로 구글 북스에서 이북을 구입했습니다. 구글 북스는 이북을 하루 아침에 접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크레마 사운드 이북리더기를 사고는, 구글 북스에서 구입한 책을 보려다 깜짝 놀랐습니다. 구글 북스 책들을 볼 수 없습니다. ㅠㅠ 구글북스 이북을 볼 수 있는 기기 구글 도움말의 구글 플레이 북스 지원되는 전자책 단말기를 보면 웹 태블릿, 폰, 이북리더기라고 쓰여 있기는 합니다. 여기까지 보고는 크레마 사운드도 될 줄 알았어요. 어도비 이북 플랫폼 지원 이북리더기만 가능 ㅠㅠ 하단의 세부 사항을 읽어보니 이북리더기는 누크와 같이 어도비 이북 플랫폼을 지원하는 이북리..
무중력 책장 : 본질찾기의 생활의 미학 '생활의 미학'은 무던한 생활 속에서 의미를 찾아가는 책으로는 괜찮은 책이었는데, 미니멀리즘 유행 때문이었는지 과하게 미니멀리즘 책으로 포장되어 아쉬운 책이었습니다. 저자명은 본질찾기로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저자의 필명이 아니라 블로그 이름이라고 합니다. 블로그 닉네임은 멍하니라고.. 멍하니 님의 생활의 미학이라고 하면 모양 빠지니 본질찾기님의 생활의 미학이 되었나 봐요. 보통은 학생, 회사원, 선생님 엄마, 아내, 아줌마 등의 호칭에서 제일 듣기 싫어하는 것이 아줌마인데, 이 분은 특이하게 아줌마라는 호칭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저자 소개 부분부터 삶을 보는 관점이 남다른 것 같아 끌렸습니다. 미니멀리즘 묻어서 억지스러워진 책 매력적인 저자의 매력이 드러나기에는..
무중력 기술 : 넷플릭스 어플 시청목록 삭제 방법 넷플릭스는 컴퓨터에서 보다가 끄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이어서 보기 좋습니다. 다른 기기에서 끈 부분부터 이어서 재생되거든요. 동기화가 참 잘 되는 것인데, 재미있나 하고 한 번 눌러봤던 동영상도 고스란히 동기화 되어서 컴퓨터에서 한 번 씩 눌러본 동영상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시청중인 동영상'으로 나옵니다.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는 시청중인 동영상에 묻혀 진짜로 보고있는 동영상을 못찾기도 했어요. 그럴 때면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넷플릭스 시청목록을 삭제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방법은 PC에서와 같습니다. 왼쪽 상단의 아이콘을 누르면 메뉴가 열립니다. 하단에 계정이 있습니다. 계정으로 들어가면 멤버십 정보 등이 나오고, 아래쪽에 '시청기록'..
무중력 책장 : C언어 독학 책 추천, C까기 C프로그래밍 과제를 해야 하는데, 수업을 들을 시간은 없고 독학으로 어떻게든 해봐야겠다 싶을 때 빌려왔던 책 입니다. 투머취 인포메이션이다 싶을 정도로 세세하게 설명을 해서 쌩초보가 c프로그래밍 배우는데 유용했습니다. 처음엔 별 생각없이 봤는데 나중에 보니, 표지 그림이 씨까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지부터 속까지 이런 스타일입니다. 아주 세세해요. 보통 c프로그래밍 독학 책이라도 앞에 c언어가 뭐다 2~3쪽 정도 설명하고 넘어가는데 이 책은 2~30쪽에 걸쳐 컴맹도 이해할 수 있게, 컴맹조차 약간 너무 친절해서 지루하다 싶을 정도로 설명을 합니다. 중간 중간 컴맹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도 나와요. c프로그래밍 독학할 때 코드만 쫘르륵 있으면 당황스러운데, 코..
무중력 책장 : 책 미니멀리스트 원조 미니멀리스트로 알려진 조슈아 필즈 밀번과 라이언 니커디머스 (책 속에서는 조슈아, 라이언)의 첫번째 책 입니다.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을 엮은 책이라고 하는데, 미니멀리스트 답게 담백합니다. 글의 분량이 짧아요. 2쪽 인데 그 중에 여백이 절반이거나, 길어야 서 너 쪽의 에세이 모음집 입니다. 짧고 간결한데, 그 속에 담긴 질문은 묵직했습니다. 이 책을 빌릴 때, 왜 '철학 서적이지?' 했는데, 이내 왜 철학 서적으로 분류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미니멀리스트 p29 내가 꿈꾸는 삶이란... 넓은 주택, 멋진 차, 안정적이고 무리없는 사무직, 전망좋은 고급 사무실, 화이트칼라의 자부심, 주말의 휴식, 가끔 떠나는 해외여행, 법인카드, 보너스, 연금... 거기에 따라오..
무중력 영화 : 주라기월드 폴른 킹덤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라 쥬라기공원 시리즈는 보질 않았습니다. 대 흥행이거나 말거나... 제 취향은 아니나 친구 때문에 쥬라기공원4 격인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을 함께 봤습니다. 쥬라기공원 시리즈를 본 적 없는데도 흥미진진하게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왜 쥬라기공원 시리즈가 인기인지 단박에 알 수 있었습니다. 제 취향이건 아니건 '재미'가 있었어요.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 줄거리 쥬라기공원 시리즈를 안 봤어도 이전 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대충 알 수 있었습니다. 오웬 (가오갤의 그 남자, 크리스 프랫)은 육식공룡 인도미누스 렉스 (종이 틀릴 수도 있음)를 '블루'라고 이름 붙이고 키우며 길들입니다. 그리고 육식공룡을 인간이 길들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
무중력 영화 : 드웨인 존슨 재난 액션 영화, 램페이지 고질라, 괴물, 쥬라기공원, 드웨인 존슨의 액션 영화를 버무려 놓은 듯한 친숙한 영화 입니다. 처음 봤는데 어디선가 본 듯한 기시감이 수시로 느껴집니다. 고릴라, 늑대, 악어가 씐나게 때려 부스는 장면에서는 트랜스 포머도 떠오르고요. 어디선가 본 듯한 재미난 장면들이 짬뽕된 시간 때우기 좋은 영화였어요. 포스터가 솔직한 거 였습니다. 초거대 괴수들이 미쳐 날뛰고, 그걸 드웨인 존슨이 혼자 막다시피 하는 영화에요. 정직한 카피, 정직한 이미지 였어요. 액션 재난 영화 램페이지 줄거리 드웨인 존슨은 동물원에서 동물들과 소통하는 영장류 학자입니다. (첫 부분 보면서 쥬만지 한 장면인가 했어요) 동물은 사랑하고 동물과는 깊이 교감하나 인간은 혐오하는 사람입..
무중력 책장 :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학교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곰돌이 푸 책을 보앗습니다. '곰돌이 푸 책도 있네?' 라며 집어 들었는데, 곰돌이 푸 책답게 그림책처럼 매 페이지 삽화로 되어 있고, 글은 짧아요. 다소 뻔한 이야기도 있으나, 덤덤하게 마음을 울리는 글귀가 많았습니다. 곰돌이 푸 등장인물 소개 어릴 적에 곰돌이 푸 좋아했었어요. 그림책도 사 모으고... 성인이 되어서는 캐릭터 용품만 샀을 뿐 곰돌이 푸 그림책은 오랜만인데, 곰돌이 푸, 크리스토퍼 로빈, 피글렛, 이요르, 아울, 티거, 갱거&루, 래빗의 이름들이 반가웠습니다. 간단한 소개들을 보며 새록새록 생각났어요. 피글렛 닮은 친구가 있었는데 귀요미 그 친구는 지금 잘 지내나 궁금하기도 했고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