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 영화 : A특공대 명불허전 통쾌유쾌한 액션 영화 미드 A특공대는 못 봤는데, 정말 재미난 미드라는 소문은 익히 들었습니다. 전격 제트작전, 600만불의 사나이, 브이 등의 고전 미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재미있었던 미드라고 합니다. 결국 미드 A특공대는 본 적이 없으나, 기대를 안고 영화 A특공대를 봤습니다. 과연! A특공대 주인공 미드 A특공대를 본 친구와 함께 봤더니, 등장인물 소개부터 흥분하는 듯 했습니다. 한니발 대령 나올 때부터 한니발이라며... 저는 미드 A특공대를 못 봤으니 A특공대 주인공 등장인물을 모르지만, 제가 즐겨보던 미드를 영화로 만들었을 때 '저 사람이 그 캐릭터인가보다'면서 흥분했던 적이 많아, 덩달아 신났습니다. 한니발 스미스 대령 : 흰머리의 대령입니다. A특공대 리더..
무중력 영화 : B급 하이틴 스파이 액션 코미디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 넷플릭스에서 액션영화 또는 코미디 영화를 검색하면 자꾸 눈에 띄길래 보았습니다. 미국 CIA 울트라 프로그램에서 훈련받은 킬러이나, 기억이 지워진 채 시골마을에서 여자친구와 둘이 살다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스포 주의) 아메리칸 울트라 사건의 시작, 너구리 컵라면 영화 시작은 주인공이 취조실에서 다리를 떠는 장면인데, 뭔가를 기억해 보라고 하면서 꺼내는 사진 중에 너구리가 나옵니다. 아메리칸 울트라 영화와 관계없이 너구리가 너무 반가웠어요. 너구리는 사건 발단에 나름 중요한 소품이었습니다. 주인공 마이크는 여자친구 피비와 함께 살면서 편의점에서 일을 합니다. 공황장애를 앓고 있어 비행기를 못 타고, 종종 발작을 하기도..
무중력 영화 : 핸콕, 반전있는 히어로 액션 코미디 영화 어떤 분이 핸콕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핸콕2가 나오길 고대하고 있는데 안 나와서 아쉽다며 한 번 볼 영화 추천을 했습니다. 더불어 샤를리즈 테론이 예쁘다고 했어요. 샤를리즈 테론이라니! 샤를리즈 테론 무척 좋아하거든요. 마침 넷플릭스 영화에 있어서 바로 봤습니다. 영화 소개에 '미움받는 히어로'라고 나왔습니다. 뉴욕의 사건을 다 해결해 주고 있지만 사람들이 싫어하고 미워하는 히어로래요. 여기서부터 독특합니다. 보통 히어로는 말 그대로 사랑받고 존경받는 영웅인데, 슈퍼히어로이지만 사람들이 싫어한다니.... 핸콕의 능력치는 날아 다닐 수 있고, 힘이 세고, 총알을 튕겨내는 몸이고, 늙지도 않습니다. 사건이 생기거나 어려운 일을 보면 가서 도와주는데 그..
무중력 영화 : 빈디젤의 코믹 액션 가족 영화, 패시파이어 넷플릭스를 다시 구독했습니다. 넷플릭스 구독을 하면 전혀 생각지 않았던 영화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어느날인가 가볍게 볼 만한 영화를 검색하다가 빈디젤의 코믹 액션 영화를 찾았습니다. 해병대 특공대원인 빈디젤이 군 과학자의 다섯 아이를 돌보는 임무를 부여받고 좌충우돌하는 이야기 입니다. 큰 얼개는 해병대 특수 임무보다도 아이들 돌보는 것이 더 힘든데, 그러는 와중에 아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훈훈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그 과정을 상당히 재미나게 풀었어요. 각잡힌 군인 빈 디젤의 매력 분노의질주 시리즈, 트리플 엑스 시리즈 주인공으로 스피드광 범죄자로 익숙하기는 했으나, 빈 디젤의 군인 역활도 찰떡 같았습니다. 진짜 군인 대위를 대려 온 듯한 느..
무중력 영화 : 넷플릭스 스텝 시스터즈 킬러인하이스쿨을 보고 나니, 유사한 영화로 추천된 것이 스텝 시스터즈였습니다. 백인 사교클럽 여학생 들에게 흑인 특유의 스테핑을 가르치는 미션을 수행하는 영화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춤추는 영화 같길래 보기 시작했습니다. 스토리는 보기 전부터 그려졌습니다. 처음엔 하기 싫어하고 트러블이 있다가 춤추면서 풀리고 결국 잘 해내겠죠. 뻔한 이야기는 뻔한 맛에, 하지만 뻔한 이야기임에도 나름의 재미가 있기에 봅니다. 우선 주연배우가 예쁩니다. 메갈린 에키퀀워크 Megalyn Echikunwoke 래요. 첫 등장부터 시선을 끄는 예쁘고 늘씬한 흑인입니다. 더욱이 하버드 진학을 꿈꾸고 있습니다. 거기에 세타라는 흑인 여학생 사교 클럽의 회장을 맡아 엄청난 스테핑 댄스를 보여줍니..
무중력 영화 : 하이틴 킬러 영화 킬러 인 하이스쿨 넷플릭스 구독하노라면 예상 못한 영화를 많이 보게 됩니다. 엘리멘트리를 정주행 하고 나니 가벼운 영화 한 편을 보고 싶어, 액션 코미디를 검색하다가 킬러인하이스쿨이 눈에 띄었습니다. '킬러에게도 고등학교는 버겁다'는 카피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았으나, 사무엘 L 잭슨이 얼핏 보이고, 그래도 명색이 킬러니까 액션 몇 장면은 있겠거니 하는 기대에 보기 시작했습니다. 킬러 인 하이스쿨 줄거리 83번(이름도 없음. 83번임)은 여자 아이들을 데려다 킬러로 만드는 프레스콧이라는 곳에서 길러집니다. 사무엘 잭슨이 피도 눈물도 없는 (그러면서 자상한) 훈련관입니다. 애착은 금지이고, 간신히 걸음마 뗀 아이들을 데려다 각종 무술 훈련, 폭파훈련, 운전 연습 등 킬러로 ..
무중력 영화 : 원작 웹툰에 비해 실망스러운 영화 신과 함께 원작 만화 신과함께를 무척 감동적으로 보아서 영화 신과함께도 보고 싶었습니다. (▶︎ 신과 함께 원작 만화, 저승편 이승편 신화편) 그러나 영화 신과 함께는... 아... 손발이 오그라 들어서 10분 넘게 보기 힘든 영화였습니다. 타인을 구하다가 순직한 소방관의 심판? 시작부터 답정너 원작 만화 신과함께에서 공감되는 부분은 주인공 김자홍이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정말로 흔하디 흔한 어디서나 볼법한 사람이고, 딱히 착하거나 못되게 살지도 않고, 너무 평범한 사람이라 김자홍이 벌을 받을 때면 함께 찔려서 뜨끔하고, 김자홍이 칭찬 받을 때면 '나도 이 정도면 저 심판은 쉽게 넘어갈 수 있겠다' 면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7번의 심판 결과가 ..
무중력 영화 : 오리엔탈 특급 살인 2017, 아가사 크리스티 포와로 영화 오리엔탈 특급 살인 2017 버전을 봤습니다. 제게는 아가사 크리스티 원작 소설보다 명탐정 코난에 나오는 오리엔탈 특급 열차 살인 사건으로 더 익숙합니다. 명탐정 코난에서도 오리엔탈 특급 열차를 모방한 열차가 나오거든요. 원작 소설을 재현한 열차로 생김새 뿐 아니라 그 속에서 추리 게임도 하는 흥미로운 열차입니다. 코난이 탔을 때는 추리 게임이 아니라 진짜 살인사건이 일어났지만요. 그 편에서 검은조직 버본의 정체, 세라 마스미 정체 등이 드러나 재미있던 편이라 몇 번을 다시 봤습니다. 그래서 영화 을 보니 내부 구조가 익숙했어요. 영화는 원작 소설이 그대로 재현된 듯 기품있고 우아했습니다. 달걀 두 개가 다른 것 조차 못 견디는 ..
무중력 영화 : 이탈리안잡 원작, 1969년 자동차 범죄영화 원조 이탈리안잡 원작을 봤습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인 1969년 영화. 샤를리즈 테론과 제이슨 스타뎀이 나오는 이탈리안잡이 리메이크 영화인 줄도 모르고 재미나게 봤는데, 이탈리안잡을 재미나게 보자 넷플릭스에서 이탈리안잡 원작을 추천했습니다. (넷플릭스 추천 시스템 참 똘똘합니다...) 이탈리안잡 리메이크가 워낙 재미났고, 원작의 BMW 미니 추격씬 등을 그대로 살린 것이라는 설명을 들으니 더 기대가 되어 이탈리안잡 원작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속도가 다른 옛날 영화 영화 시작부터 지루합니다. 범죄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보기에는 힘든 영화였습니다. 배경음악이 거의 없고, 배경음악이 클래식이라 긴박한 장면에 긴박한 음악이 나오지 않습니다. ..
무중력 영화 : 토르 라그나로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뺨치는 코믹 액션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를 보았는데, 제목이 계속 라그나 로스브로크와 헷갈렸어요. 미드 바이킹스에서 바이킹들이 숭배하는 신이 오딘과 토르거든요. 그런데 영화 토르에서도 오딘의 아들 토르라면서, 적을 라그나로크라고 하니 다 무슨 관계가 있나 갸우뚱 했습니다. 토르 오딘 라그나 로스브로크 관계는 같은 북유럽 신화 모티브 한창 미드 바이킹스를 재미나게 보던 때라, 라그나로크 라는 부제를 듣자마자 라그나 로스브로크 인 줄 알았습니다. 바이킹스 시즌5 마지막화를 보고 나서, 토르 라그나로크를 켰기에 더 그랬나 봅니다. 이렇게 헷갈리는 이유 중 하나는 바이킹들이 숭배하는 신이 오딘과 토르이기 때문입니다. 미드 바이킹스에서 계속 오딘, 토르 이야기..
무중력 영화 : 트리플엑스2 넥스트 레벨, 몸치 주인공 때문에 망한 액션 영화 트리플엑스 리턴즈와 트리플엑스가 재미나 트리플엑스2 넥스트 레벨도 보았습니다. 트랜스포터 리퓰드와 쌍벽을 이루게 재미없습니다. 트랜스포터 리퓰드의 문제는 주인공이 몸치라 제이슨 스타뎀같은 액션이 안 나온다는 것이었는데, 트리플엑스2 넥스트 레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이쪽이 훨씬 심각하다. 그나마 트랜스포터 리퓰드의 주인공은 길쭉한 기럭지에 미남이라 몸치여도 외모로 커버되는 면이 있는데, 트리플엑스2 주인공은 짜리몽땅 통통한 물살 스타일이라 심란합니다.남의 외모 지적을 하는 것은 실례라 생각하지만, 액션 영화 배우가 출렁이는 물살에 몸치인 것은 입금 되었음에도 노력하지 않았으므로 까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트리플엑스2 첫 장..
무중력 영화 : 트리플x 시리즈 2002 첫번째, 15년전 빈디젤 리즈시절 트리플엑스 리턴즈가 재미나서, 트리플 엑스 시리즈를 모두 찾아 보았습니다. 트리플x 첫번째 개봉된 것이 2002년이라 벌써 15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2017년의 트리플엑스 리턴즈의 육중하고 중후한 빈디젤을 보다가 15년전의 청년미 풍기며 날아다니는 빈디젤을 보니 새로웠습니다. 15년 세월이 흘러도 곱게 늙으시긴 했으나, 빈디젤에게도 좀 더 고왔던 리즈시절이 있었네요. 트리플 엑스는 빈 디젤 목 뒤에 xxx 세개가 있어서 입니다. 빈디젤의 극중 이름은 젠더 케이지 입니다. 모험심 많고, 스릴 넘치는 액션 좋아하고, 명탐정 코난 뺨치는 추리력도 가지고 있는 캐릭터 입니다. 그리고 이 때는 알록달록 빨간바지를 입는 패션감각도 있었습니..
무중력 영화 : 원작 소설 모욕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결말 소설 을 너무 재미나게 읽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봤습니다. 한국 영화 전체를 싸잡아 욕하고 싶을 정도로 끔찍한 영화였습니다. 설경구는 여전히 정의로운 강철중이고, 설현은 치매 환자와 한 번도 있어본 적 없는 듯한 착한 척 쩌는 딸이고, 김남일은 시골 동네 경찰이 패션모델처럼 나옵니다. 캐릭터 설정에서 현실성이 떨어지는데다 시나리오도 개떡같습니다. 영화보고 이렇게 화가 나기는 오랜만 입니다.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은 보기 드문 재미난 범죄 소설이었는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김영하 작가님께 석고대죄 해야 될 것 같은 끔찍한 영화였습니다. 같이 본 친구는 눈을 정화하고 싶다며 메멘토, 유주얼 서스펙트, 식스 센스 다시 보고 싶다고 했고, 저는..
무중력 영화 : 데드풀2 개봉일 앞두고 선보인 한국 전용 포스터? 데드풀2가 곧 개봉되나 봅니다. 데드풀2 한국 전용 포스터라는 것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국가별로 다 나온건지 궁금해서 데드풀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데드풀 공식 홈페이지 예고편 20세기 폭스사 데드풀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한땀 한땀 바느질하던 데드풀 수트가 맞아줍니다. Watch the Trailer가 있길래 데드풀2 예고편인가 싶어 냉큼 눌러보았습니다. 아쉽지만 데드풀2 트레일러가 아니라, 데드풀1 블루레이 DVD 5월 20일에 나온다는 광고였어요. 아마도 이미 나왔겠죠. 데드풀 영화 외에 광고 영상들도 참 재밌습니다. 데드풀2 개봉일 & 티저 동영상 못 봤던 데드풀 트레일러 광고 영상을 봐서 재미나긴 했는데, 그보다 데..
무중력 영화 : 폼페이 여행 뽐뿌를 남긴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넷플릭스에 가입하면 제 취향이 아닌,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영화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 중 하나가 폼페이 최후의 날 이었습니다.존 스노우가 왕좌의 게임에서와 비슷한 복장에 비슷한 캐릭터로 등장하는 영화 입니다. 이미 존 스노우의 캐릭터 복제에 식상한 느낌이 드는데, 영화 내용도 뻔 합니다. 글래디에이터와 쿠오바디스를 버무린 느낌입니다.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4줄 요약 본명은 킷 해링턴 이지만 존 스노우가 더 익숙한 그 분이 노예 검투사로 나옵니다. 검투장에서 만난 가장 싸움 잘하는 노예 검투사 아티쿠스와 티격태격 대면서 우정을 쌓아갑니다. 존 스노우는 폼페이 영주의 딸 카시아 (에밀리 브라우닝)과 사랑에 빠집니다. 옆의 시녀 역할 배우..
넷플릭스 브라이트 줄거리 브라이트를 보았습니다. 어떤 영화인지 훑어보기 위해 중간에 쿡 찍은 부분이 꽤 재미있어 보여서 봤는데, 음.... 인내심이 꽤 필요한 영화였습니다. 윌 스미스가 나오고, 판타지 영화라 기대하며 보았는데, 상당히 엉성합니다. 넷플릭스 영화이기는 한데, 이거 저예산 영화인가 싶을 정도로 돈 아낀 티도 나고, 줄거리도 어설픕니다. 윌 스미스는 "나쁜 녀석들"에서 경찰 콤비, "맨인블랙"에서도 요원 콤비이더니 "브라이트"에서는 환타지 경찰 콤비 입니다. 흔한 LA 경찰인데, 거주자가 한국인 중국인 멕시칸 히스패닉 등등이 아니라 요정이 나방처럼 날아다니고, 오크가 갱이고, 엘프가 등장한다는 차이 정도 입니다. 영화 브라이트 줄거리 윌 스미스는 LA 경찰이고, 오크 중에 최초로 경찰이 된 ..
무중력 영화 : DC 히어로 티어 등급 정리 영화 '저스티스 리그'를 보다가 DC 히어로 순위가 궁금해졌습니다. 슈테판 울프가 굉장히 세서, 배트맨 원더우먼 빅터 스톤 플래시맨 아쿠아맨이 모두 힘을 합쳐야만 될 것 처럼 시작하다가, 너무 간단하게 슈퍼맨이 처리해 버렸거든요. 슈퍼맨 능력치가 그렇게 대단한 수준이었는지 의아했습니다. 어벤져스 보다가 "아이언맨이 마블 유니버스에서 능력치 최고다, 그럴 리 없다"거나 "타노스가 짱이냐 아니냐" 이런 이야기를 하느라 마블 히어로 등급은 수차례 들여다 보았는데, DC 등급은 본 적이 없습니다. 하긴 며칠 전 저스티스 리그를 보기 전까지는 슈퍼맨, 원더우먼, 플래시맨, 아쿠아맨이 같은 소속사 인줄도 몰랐습니다..... ▶︎ 출처: DC Tier Ranking 찾아보..
무중력 영화 : 뒤늦게 본 명작 영화 버킷리스트 감상 & 버킷리스트 뜻 작년 여름 어느 날 이었습니다. 10시가 되기 전 잠자리에 누워 뒹굴대다 영화 한 편 보고 자면 좋을 것 같아서 보았던 영화 입니다. 낮에 보던 드라마 마르코폴로를 이어서 볼까 생각했다가, 자기 직전에 권모술수가 횡횅하는 동영상을 보면 꿈자리가 뒤숭숭해 질 것 같았습니다. 뭔가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영화 보고 싶어 넷플릭스를 뒤적이는데, 버킷리스트가 눈에 띄었습니다. 개봉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영화를 안 본 사람도 버킷리스트는 써보게 만들었을 만큼 큰 영향을 미쳤던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안 본 사람은 있어도, 그 때 버킷리스트 안 적어본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적지는 않았어도 말이라도 한번씩 해 본 것 같아요. 시한부 인..
무중력 영화 : 어벤져스3 주연급 배우만 31명! 어벤져스3 인피니티워 예고편 & 개봉일 저스티스 리그를 보고 나니 2시간짜리 저스티스 리그보다 흥미진진했던 2분짜리 어벤져스3 예고편이 다시 보고 싶어졌습니다. 처음 어벤져스3 인피니티워 예고편 동영상 공개되던 날에도 몇 번을 다시 봤는데, 어벤져스3 예고편은 몇 초 등장하는 주연급 배우들 때문에도 두근거려집니다.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 공식 예고편 동영상 어벤져스3 예고편을 보면서는 감탄사가 난무했습니다. "설마? 어머? 진짜? 우와 우와 우와!" 이 소리 밖에 안 나왔어요. 어벤져스 원래 멤버들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나오고, 닥터 스트레인지도 나오고, 무려 금발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이 나옵니다! 원래 트레일..
무중력 영화 : 저스티스 리그 어벤져스3 예고편보다 못했던 이유 3가지 어벤져스가 마블코믹스의 히어로 종합 선물세트라면, 그에 대적하는 DC코믹스 히어로 모음이 저스티스 리그라고 합니다. 저는 마블과 DC 만화책을 보며 자란 사람이 아닌지라, 각 회사 만화책의 세계관은 잘 모릅니다. 코믹스에 대해 몰라도 슈퍼맨 영화, 아이언맨 영화, 미드 플래시 등을 볼 때는 꽤 재미나게 봤는데, '세계관'이 등장하는 영화를 볼 때는 잘 몰라서 썩 재미나진 않습니다. 만화책의 주인공들이 불쑥 등장하면서 설명이 생략되면 이해하기가 어려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스티스 리그는 배트맨 vs 슈퍼맨을 안 본 상태에서 보니, 전편의 줄거리를 상당히 추측해야 되는 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줄거리는 단순해, 영웅이 뭉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