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 영화 : DC 히어로 아쿠아맨 최근에 나온 DC 히어로 영화 중에 제일 재미있게 봤어요. 줄거리를 떠나 눈이 아주 행복한 영화였습니다. 심해를 스쿠버다이빙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아바타 수중 버전을 만들면 이럴 것 같다 싶을 정도로 예뻤습니다. 볼거리는 확실했어요. 바다속 장면들을 잡아줄 때면 그저 감탄이 나왔습니다. 너무 예뻐요. 너어어어어어무 아름다웠어요. 아쿠아맨 줄거리 너무나 아름다운 바다속 장면이 환상적이었고, 줄거리는 초등학생도 따라갈 수 있는 단순한 히어로 탄생 설화였습니다. 아틀란티스의 여왕 아틀라나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정신을 잃은 채 바닷가에 떠밀려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아틀라나 여왕이 니콜 키드만이라 시작부터 여신 느낌 충만했습니다. 여신을 여신 역에 캐스팅하다니....
무중력 영화 : 넷플릭스 폴라 2019 매즈 미켈슨의 멋짐이 폭발하는 액션 영화를 봤어요. 존 윅 + 킹스맨을 묘하게 섞은 느낌입니다. 매즈 미켈슨은 기품이 있는데, 고용했던 회사는 키치(?) 스타일이라 해야 할까요. 대비가 재미납니다. 강렬하게 재미나게 보아서 이야기 중 초강력 스포가 있을 예정이니, 주의하세요. 폴라 주연배우는 매즈 미켈슨이고, 바네사 허진스, 캐서린 윈닉, 맷 루커스가 나옵니다. 저에게는 바이킹스 라게르사인 캐서린 윈닉이 팔색조 모델같은 모습을 선보여서 캐서린 윈닉의 예쁨을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반면 프린세스 스위치에서 굉장히 예쁘게 나오던 바네사 허진스는 안 예쁘게 나옵니다... 이후 초강력 스포 주의 영화 폴라 줄거리 매즈 미켈슨은 블랙 카이저로 불리는 엄청난 킬러였습니다. ..
무중력 영화 : 샤를리즈 테론 아토믹 블론드 샤를리즈 테론에 대한 충만한 팬심으로 봤습니다. 유머 1도 없이 묵직하고 현실적인 액션 영화라 인상적이었습니다. 액션이 처절해요. 반전 결말에 대한 강스포 있으니 주의하세요. 효과음도 별로 없는 사실적 액션 흔한 액션 영화처럼 대충 치는 척 하면 날라가고, 효과음으로 퍽퍽 이런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개싸움 하듯 싸웁니다. 샤를리즈 테론이 긴팔 긴 다리로 액션을 선보이는데, 시원시원합니다. 다만 샤를리즈 테론이 말랐다 보니 체급과 힘에서 밀리는데 그 부분은 도구를 이용해 처리합니다. 멋지고 근사한 액션 영화가 아니라 실제로 눈 앞에서 목숨걸고 싸우는 적을 보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본 시리즈, 제이슨 스타뎀 액션 뺨 치는 격한 액션이에요. 몇몇 장면에서..
무중력 영화 : 넷플릭스 스텝업4 레볼루션 스텝업 영화 줄거리는 다소 엉성하지만, 영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여러 번 등장하는 댄스 공연이 너무나 멋졌습니다. 스텝업4 레볼루션 줄거리 스텝업4 레볼루션의 간략한 줄거리는 유튜브 댄스 배틀에서 조회수 천만명을 돌파해 상금 10만 달러 (1억)을 받으려는 퍼포먼스 댄스 팀 몹 (플래시몹의 몹 같은 느낌)이 점차 사회적 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것 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플래시몹처럼 갑자기 나타나 멋진 춤사위를 보이고 스르르 사라져 신비로운 댄스 팀이었으나, 마이애미 개발 문제 등에 대해 목소리를 내며 그것을 춤으로 표현합니다. 여자주인공 에밀리는 무용을 전공하여 무용수가 되는 것이 꿈인데 아버지는 부자 개발업자라 딸이 사업을 물려받기를 바랍니다. 에밀리는 사업보다..
무중력 영화 : 로맨스 액션 코미디 킬러 영화, 미스터 라잇 정신세계가 독특한 세계 최고의 킬러가 사랑에 빠졌습니다. 마찬가지로 정신 나간 여자와... 로맨스 액션 코미디는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 그런지, 넷플릭스에서 미스터 라잇을 켜고 보니 이전에 봤던 영화였어요. 미스터 라잇 결말은 기억이 안 나지만 대략적인 줄거리는 떠올랐습니다. 그래도 결말이 기억이 안 나고, 봤던 영화 또 보는 것을 좋아해서 크리스마스 연휴에 봤어요. 미스터 라잇 줄거리 (스포있슴) 킬러인 프란시스는 세계 최고의 킬러이나 죄없는 사람을 죽이는 것에 환멸을 느끼며, 의뢰인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누군가를 죽여달라고 하는 것은 나쁜거니까요. 여주인공 마사는 바람을 피우고 당당히 세 명이서 잠자리를 하자며 요구하는 전남친과 헤어지고 왜 ..
무중력 영화 : 넷플릭스 크리스마스 스위치, 동화같은 로맨스 영화 현대판 왕자와 거지를 여성 버전으로 공주와 서민으로 만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같은 달달한 영화인데 바뀐 두 사람의 행동이 귀엽기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1인 2역을 맡은 바네사 허진스 연기가 뛰어났습니다. 공작 역을 할 때는 영국 발음을 쓰는 기품있는 여자로, 제빵사 역을 할 때는 미국 발음을 쓰는 까칠한 여자로 나오는데 정말 다른 사람같이 느껴집니다. 크리스마스 스위치 (프린세스 스위치) 줄거리 미국 시카고의 잘 나가는 파티쉐 스테이시는 크리스마스 직전 벨그라비어에서 열리는 세계 크리스마스 케이크 대회에 초대를 받습니다. 대목인 크리스마스에 빵집 문을 닫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으나, 우연히 길에서 헤어진 전남친과 새여친을 만..
무중력 영화 : 해결사들 뎁트 콜렉터, 슬픈 가축의 일생 라이언 레이놀즈 급은 아니나, 설명이 상당히 많았던 수다스러운 액션 배우 스콧 애드킨스가 다시 나옵니다. 액시던트맨에서는 액션을 춤처럼 추는 액션이 안 되는 배우라 생각했는데, 뎁트 콜렉터에서 보니 액션이 잘 됩니다. 액시던트 맨 편집이 조금 문제였나 봅니다. 해결사들 줄거리 개봉된 제목은 뎁트 콜렉터 : 스페셜 에이전트로 킹스맨 스페셜 에이전트처럼 꾸몄으나, 넷플릭스 제목은 해결사들입니다. 킹스맨 스타일의 유쾌한 액션영화가 아니라, 빚 받으러 다니는 해결사들의 처지를 다룬 씁쓸한 액션 영화입니다. 프렌치 (스캇 애드킨스)는 합기도 관장이나, 운영난 때문에 허덕입니다. 체육관이 넘어갈 위기에, 집세도 밀려서 형편이 말이 아닌 상황이 되자, 체육관에..
무중력 영화 : 보다가 잠든 영화, 산드라 블록 그래비티 제 취향이 아니라 피하던 영화를 우연히 보았습니다. 틀어져 있어서 보았는데, (제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골랐다면 이 영화를 틀어놨을 리 없어요) 참으로 지루한 영화였습니다. 제게는. 지루한 만큼 생각이 많아졌는데, 혼자라는 것, 우주라는 공간에 혼자 남겨질 때 어떤 기분일까, 하는 심정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주여행을 꿈꿔본 적도 없고, 우주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게 저길 왜 가?" 이런 무미건조한 생각만 들 뿐. 그나마 제게 흥미로웠던 것은 소유즈호에 탑승한 산드라 블록 (라이언 박사)가 능숙하게 조종을 하지 못하고, 빨간색 매뉴얼을 펼쳐들고 더듬더듬 따라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영화..
무중력 영화 : 우리는 밀러 가족, 따뜻한 코미디 영화 제니퍼 애니스톤과 제라드 버틀러의 로맨스 액션 코미디 영화, 바운티 헌터를 재미있게 보고 나니, 유사 컨텐츠로 '위 아 밀러스'가 추천되었습니다. 짧은 예고편을 보니, 마약딜러가 마약 밀수를 위해 의심받지 않으려고 가짜 가족을 만듭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스트리퍼 제니퍼 애니스톤과 엄마가 가출한 18세 꼬마, 노숙자 여자 아이를 섭외해 가족인 척 꾸밉니다. 위아밀러스 줄거리 성은 모두 가명으로 밀러라고 하고 이름은 원래 자기 이름을 씁니다. 아빠 데이비드 밀러, 엄마 로즈 밀러, 딸 (누나) 케이시 밀러, 아들 (동생) 케니 밀러라고 꾸밉니다. 가족 캠핑여행인 척 거대한 캠핑카를 타고 가서, 멕시코 마약왕 소굴에서 2톤의 약을 캠핑카 구석구석 쑤셔..
무중력 영화 : 키아누 리브스 지구가 멈추는 날 키아누 리브스는 너무 늙지 않아 외계인 같다는 소리를 듣곤 합니다. 그런 키아누 리브스가 외계인 역을 맡은 영화였습니다. 늙지 않고 (늙고 있는것이긴 하겠지만), 욕심도 별로 없어 보이는 키아누 리브스의 캐릭터가 고스란히 베여있는 캐릭터라 실감이 났습니다. 하지만 키아누 리브스가 애썼어도 영화 자체는 별로 였어요. #보다가 끈 영화에 추가된 영화입니다. 오만한 미국 중심 영화 뉴욕 센트럴파크에 거대한 외계물체가 떨어지자, 대통령과 부통령은 피신가고 국방부 장관 혼자 남습니다. 대통령은 피신한 주제에 전화로 이래라 저래라 말은 많고, 국방부 장관은 매우 똑똑하나 오만합니다. 자신들이 세계를 통치하고, 자신들만이 중요한 일을 다 결정할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습..
무중력 영화 : 바운티 헌터, 이혼한 부부의 로맨스 액션 코미디 영화 넷플릭스에서 액션 코미디를 검색할 때 자꾸 추천되던 영화입니다. 바운티 헌터(Bounty Hunter)는 현상금 사냥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동명의 영화가 많습니다. 이 영화는 로코 여왕 제니퍼 애니스톤이 나오는 만큼 로맨스 코미디 액션 영화였습니다. 로맨스, 액션, 코미디가 잘 어우러진 맛난 비빔밥 같은 영화였습니다. 특히 300의 그 분 제라드 버틀러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아웅다웅 케미가 볼만했어요. 바운티 헌터 줄거리 니콜(제니퍼 애니스톤)과 마일로(제라드 버틀러)는 이혼한 부부입니다. 이혼하고 둘 다 많이 힘들어 했고, 그 시기에 술 퍼마시고 사고쳐서 마일로는 경찰에서 잘리고 현상금 수배자들을 잡는 현상금 사냥꾼이 되었습니다. 니..
무중력 영화 : 넷플릭스 합격! (억셉티드), 하이틴 코미디 영화 예전에 영화 소개에서 재미나게 본 적이 있는 영화 억셉티드를 보았습니다. 2006년 개봉 당시는 억셉티드로 개봉되었는데 넷플릭스에는 합격!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넷플릭스 제목이 더 정확하고 와 닿는데, 검색할 때는 억셉티드로 해야 영화정보가 나옵니다. 억셉티드 합격 줄거리 주인공 바틀비 게인스는 똑똑한 학생이나 대학 일곱 군데를 다 떨어집니다. 죄다 unaccepted (불합격) 당합니다. 부모님은 크게 실망하시고, 똑똑한 바틀비는 '대학 등록금을 절약했다고 생각하시라'라고 설득해보나, 택도 없습니다. 결국 부모님의 실망을 덜어드리기 위해, 합격증을 위조합니다. 지역 명문 대학인 하몬대학교를 따라서 사우스 하몬 기술대학교라는 학교를 만들어..
무중력 영화 : 잠자는 사자를 건드린 액션영화 이퀄라이저 이퀄라이저는 불과 4년 전 영화인데 무척 오래된 영화 느낌이었습니다. 요즘 영화 답지 않게 잔잔하고 서사적인 액션영화였어요. 존윅처럼 조용히 살고 싶어하는 잠자는 사자를 건드려 일이 커지는 액션 영화였는데, 존윅의 강아지보다는 개연성이 좀 더 있었고, 초능력에 가까운 주인공의 액션이 끝내줬습니다. 이퀄라이저1 줄거리 (스포주의) 로버트 맥콜 (덴젤 워싱턴)은 칸트처럼 정해진 시간을 맞춰 정갈하게 살고 있는 홈마트 직원 할아버지 입니다. 항상 집을 깨끗히 치워놓고, 검소하게 살면서, 새벽에 불면증 때문에 책 한 권을 들고 24시간 카페에 가서 책을 읽다 옵니다. 그 시간이면 작업 끝낸 일꾼들, 가수가 꿈인 창녀 한명이 카페에 옵니다. 자꾸 마주치다 ..
무중력 영화 : 완벽한 타인 프랑스판 위험한 만찬 한국 영화로는 '완벽한 타인'으로 리메이크 되고, 프랑스 영화로는 '위험한 만찬'으로 리메이크 되었다는 화제의 영화를 봤습니다. 2~30년간 알고 지낸 동창 넷과 그 와이프가 모여서 식사를 하는데, 핸드폰을 가운데 쌓아놓고 식사 중에 오는 내용은 다 공개하는 '핸드폰 공개 게임'을 하는 것 입니다. 무슨 내용이 공개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만약 내 핸드폰을 그렇게 올려둔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심장 쫄깃해지기도 합니다. 완벽한 타인 / 위험한 만찬 줄거리 (스포주의) 월식이 일어나는 날은 신비한 일이 생긴다는 배경 설명이 나오고, 하필 월식날 저녁 식사 모임이 있었습니다. 2~30년간 알고 지낸 동창 남자 넷과 그 와이프들이 모임을 합니다. 이 날은 최근에..
무중력 영화 : 잭 라이언 쉐도우 리쿠르트, 보다가 끈 발암 액션 영화 여자친구가 발암 캐릭터라 끈 영화입니다. 키이라 나이틀리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연기를 하지만, 여자친구가 없으면 좋겠다 싶게 훼방을 놓아 통쾌한 맛보다 답답한 맛을 주었습니다.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 줄거리 개봉된 제목은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이고, 영어 제목은 잭 라이언 쉐도우 리크루트 입니다. 영화 줄거리를 보면 쉐도우 리쿠르트 쪽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잭 라이언(크리스 파인)은 원래 해군 소위였다가, 헬기에서 부하들을 구하다가 척추를 다쳐서 재활훈련을 합니다. 그런 잭 라이언을 유심히 지켜보던 사람(케빈 코스트너)이 있었는데, 재활과정을 보다가 리쿠르팅을 합니다. 해군 정복을 입고 왔으나 CIA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본인..
무중력 영화 : 할아버지 특공대 액션 영화 '실버특공대'라는 영화 제목은 1990년대 영화 같고, 줄거리를 읽어봐도 재미 없을 것 같았는데, 꽤 재미있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의 가족영화 버전 같아요. 볼만하나 유명한 배우가 안 나와서 (제가 아는 분이 없음) 못 뜬 영화 같기도 합니다. 실버특공대 줄거리 제이크는 치매에 걸려 헛소리를 하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한 달에 두 번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데, 할아버지는 차에서 내리기 전부터 건너편에 세워져 있는 봉고가 자기를 감시한다고 하거나, TV를 다 가려놓으라고 하고, 유난스럽습니다. KFC 커넬 샌더스에게 치킨 양념 비법을 알려준 것이 자신이라고 하고, 이중 스파이와 연애했던 얘기, 데블스 스컴 특수 부대 이야기 등 온갖 허풍을 떱니다. 손자 제이크는 뉘..
무중력 영화 : 보다가 끈 요점 없는 액션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 잭 리처 시리즈를 보고 나서 바디 오브 라이즈를 보았습니다. 출연진이 화려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 마크 스트롱이 나와요. 배우들의 연기가 참으로 탄탄한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보지 못하고 잠들었어요. 미국 개개끼 이런 내용인 것인지 뭘 말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디오브라이즈 줄거리 공식적인 줄거리는 '사상 최악의 미션!끝까지 살아남아라!! 세계 테러의 배후를 찾기 위해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페리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테러리스트의 수괴를 잡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든다. 하지만 진실에 접근할수록 그가 알게되는 것은...'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화 시작과 함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똥개의 정우성처럼 후줄..
무중력 영화 : 잭 리처 시리즈 톰 크루즈 액션 영화 잭 리처와 잭 리처 네버 고백을 보았습니다. 잭 리처 (2012) 잭 리처를 찍을 때만 해도 예산이 넉넉한 영화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액션 장면은 대체로 컴컴한 화면에서 나오고, 검소한 추격전이 펼쳐집니다. 등장인물이 적고, 떼샷이 없고, 톰 크루즈 혼자 하드캐리하는 느낌입니다. 에서 무시무시했던 로자먼드 파이크가 검사장의 딸이자 변호사로 나오는데, 그리 큰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잭 리처의 내용은 길에서 다섯 명을 무차별 사살한 저격수가 붙잡히자, 잭 리처를 찾아달라는 요청을 하면서 시작됩니다. 잭 리처가 누구야? 라며 찾았으나 유령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자기 명의로 가입된 핸드폰 집 등등 아무 것도 없이 떠돌며 기록을 남기지 않고 사는 사람이라,..
무중력 영화 : 콜래트럴, LA 범죄 액션 영화 보통은 톰 크루즈는 정의의 사도 역으로 나오는데, 콜래트럴에서는 악역으로 등장합니다. 굉장히 냉소적이고 임무만 생각하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콜래트럴은 하룻밤 사이 일어난 끔찍한 일인데, 호흡이 길어서 2시간 영화가 굉장히 길게 느껴졌습니다. 요즘 영화라면 짧게 더 긴박하게 처리했을 것 같은 장면들이 조금 늘어지게 나옵니다. 감독의 의도라면, 주인공 택시기사 맥스가 느꼈을 시간을 간접체험하게 하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콜래트럴 줄거리 (스포주의) 택시 기사 맥스는 임시직이지만 훌륭한 택시기사 입니다. LA 지리를 꿰고 있고 이동하는데 몇 분 정도 걸릴 지 정확히 예상을 합니다. 첫번째 손님 애니와 '그 길보다 이 길이 훨씬 빠르다'라고 추천하다가, 내기를..
무중력 영화 : 넷플릭스 액션영화 노벰버 맨 레밍턴 스틸 시절부터 좋아하던 피어스 브로스넌이 주인공으로 나온 액션 영화 입니다. 피어스 브로스넌 때문에 끝까지 보기는 했으나 아주 재미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영화 자체도 11월의 스산한 날씨처럼 휑한 느낌이에요. 노벰버맨 줄거리 (스포조심) 주인공 피어스 브로스넌은 은퇴한 CIA 요원 입니다. 은퇴했지만 전 여친이자 러시아 정부에 침투해 중요 정보를 빼내고 있는 요원을 빼내는 미션을 부여 받습니다. 무사히 사건을 해결하는가 싶었으나, 전여친은 저격당하고 CIA에서도 쫓기며 일이 커집니다. 피어스 브로스넌이 휘말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핵심인물인 여자를 찾아 나섭니다. 혼란했던 시기 주요 인물들의 성적 노리개가 되었던 벙어리 소녀입니다. 하지만 어디서도 벙..